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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판벌린 아내

ㅋㅋ |2017.02.26 13:25
조회 76,418 |추천 13
일은 어제일입니다.

저는 회식이있어 술먹고 늦게 들어왔구요.


들어왔더니 아내가 여자 남자할거없이


집으로 초대해서 술을 먹었던 흔적이 있어


싸우고 지금 냉전중이네요.

지금부턴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는지라 이성친구에 대해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그래봐야 대학동창 초등동창 남자들이고

저도 대학동기들 여사람 몇안되는 아주가끔 안부묻는 정도니깐요.

하지만 어제일은

저한테 미리 고지도없이 남사친 여사친들


불러서 술을 몇십병씩 먹었는데

어떤 남편이 그냥 넘어갈수있나요?

아내입장은 이렇습니다.

남편인제가 일주일에 세네번을 술을마시고 연락도없이

늦게들어와서 자기도 얘길 안한것뿐이고

나도 술 잘마시고 누군가와 소통하고

풀 친구가 필요했다.


남편인 제입장은 아무리 그래도 집은 둘만의공간인데

나한테 허락도없이 친구들을 불러 술판을 벌이는게 말이되냐?

나한테 동의를 구하고 밖에서 마시든가 해야하지않냐?이문제입니다


누가봐도 아내가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않은거

같아 남 의견을 수용해서 굴복을 시키려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477
베플뱃살공주|2017.02.26 13:39
일주일에 서너번 연락도없이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님이 더 제정신이 아닌듯....... 굴복??? 유머감각 있으시네~~~~ 님같은 남편하고 살아주는 와이프가 아주 보살이네~~~ 여자는 친구들 불러서 술 먹으면 큰일나냐? 아무리 둘이 같이사는 집이라도 남편 허락받을 일은 아닌데.....ㅉㅉㅉ
베플남자ㅇㅇ|2017.02.26 13:28
양비론 개싫어하는데 어쩔수없네 집에서 난장벌인것도 이해안가고 일주일에 4번이나 술퍼먹는것도 이해가안간다. 근데 그리술퍼먹고다녀서 일부러 집에서 술먹은거 아닐까하고. 당신의 최고문제는 상대방 흠결은 대들보고 지 흠결은 바늘이란본다는거지뭐
베플|2017.02.26 14:43
너부터 허락받고 쳐먹어라 술좀 니 아랫사람이냐? 니허락다받고 쳐먹게 넌그리고 뭔데굴복을시켜 니 와이프는 너랑동등한존재야 쓰레기 ㅅㄲ야 너나 술쳐먹고 다니지마 ㅁㅊㄴ아 ㅋ 와이프가 너처럼 서너번씩 안쳐먹는걸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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