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입니다
오늘 주말에 너무 화가나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요즘 고깃집은 바쁘면 손님 둘은 받아주지도 않는가봅니다 저녁 7시쯤 엄마와 같이 물금에 고깃집으로 유명한 곳을 갔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손님들이 많아 잠깐 기다리라고 하길래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데 주인인지 젊은분이 자리없다고해라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잘못들었나 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종업원분이 고기가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 주말 시각에 고기가 다 떨어졌다는것도 이상했지만 일단 그러려니하고 나오는게 차가 두대 들어오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맘으로 5분가량 밖에서 기다리니 가족단위로 온 그분들은 들어가시다라고요 예약손님일수도 있고 합류하는 손님이려나 싶어 한번더 조심한다고 기다렸는데 두번째로 들어가는
손님이 자리가 있으려나? 하고 들어가시더라고요 ㅎㅎ 화가나고 숯불을 피우시는 주인분? 처럼 보이는 분한테 가서 고기가 정말 다 떨어진가냐 하니 자리가 없다더라고요 ㅋㅋㅋ 자리가없는데 왜 고기가 떨어졌다고 하냐니 그럴수도 있다네요.
그러길래 그럼 다른 손님들은 왜 들어가냐니까
예약손님이래요 ㅋㅋㅋ 두번째분은 예약손님 아니던데요 하니 부랴부랴 화를 내덥디다 ㅋㅋㅋ
아무리 동네 맛집이지고 주말에 바빠 여자 두명이 얼마나 먹는다고 숯불 피우기 힘든거 백번 이해해도 그렇게 뻔한 거짓말을 하니 정말 화가나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는게 아니였나면 ㅋㅋ 분명 이해를 했을텐데
그리고 처음에 종업원이 자리를 치워줄테니 기다려달라했건만^^ 정말 동네장사를 그렇게 하다니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