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라 보는 24살 직딩여 입니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올라온지는 5개월 정도 됬구요
저번 황당한 지하철 변태 얘기로 톡이 된 경험이 있어요 ㅋㅋ(지하철 치마내려갈뻔~!! )
그건 그렇구 얼마전 친구 고양이를 일주일 정도 맡아준 적이 있는데
그때 있었던 재미있는 일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ㅋ
친구가 예전부터 유독 고양이를 조아라해서 길 잃은 교양이 데려다 키우고
막 그랬었거든요~ 서울에서 대학생활 중인데 역시나 교양이를 키우고 있더군요.
어느날~
칭구가 고향에 내려갈 일이 생겨서 저한테 일주일 정도 고양이를 맡기더군요.
똥오줌 잘가린다. 밥만 제때주면된다. 얌전해서 괴롭히진 않을꺼다..................
친한친구고 일주일정도라기에 비좁은 제 자취방이지만 룸메이트도 허락하였기에
그까이꺼 알겠다 했습니다 .
고양이 밥이랑 똥오줌 가릴때 필요한 집이랑 모래랑 장난감등을 제차에 실구 야옹이는
룸메이트 칭구가 안고 저희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베 이리저리 짐을 풀고 고양이를 내리는 순간 ㅡ,.ㅡ
아... 책상위로 올라가고 티비위로 올라가고 난리도 아닌거예요..
위에 놓인 액자하며 이리저리 장신구들 다떨어지구 막 털날리구 ㅜㅜ
밥먹을때 털을 먹는건지 밥을 먹는건지 구분도 안되구~~
자고있는데 룸메이트칭구 등을 다 긁어서 온몸에 상처투성이가 되고
대소변 가리는 모래에 벌래들 막 날라다니구 똥냄시 나구 정말 말이 아니였어요 ㅜㅜ
정말 올라가지말라는데 왜그렇게 올라가는건지 화가나서
몇차례 좀 때리기도 했습니다...ㅋㅋ(그래도 손톱 세우더군요...ㅋ)
근데 더 웃낀건 퇴근 후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야옹이가 낮잠을 자는지 조~~용 한겁니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ㅋㅋ
이건뭐 사람인지 고양이인지 ㅋㅋ
어떻게 이렇게 잠을 잘수가 있나요 ㅋㅋ 한잠 웃다가 한컷 찍어났습니다 ㅋㅋ
아직까지 청소를 하면 모래랑 털이 살금살금 튀어나옵니다...ㅎㅎ
정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진정한 사랑으로만 가능할듯?^^;;
재미없지만 긴글 읽어주셔사 감사합니다 ^^
다음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