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17.2.26
심야 11시에 조작된도시 라는 영화 남는표 한장 얻어서 혼자보러갔습니다. 역시나 일요일 심야라 그런지 관람객이 한명도 없어서 편하게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한분이 들어오셔서 2줄 앞에 앉아 관람하셨습니다 그렇게 큰 극장에 둘이서 영화를 보게됐습니다 영화 상영이 종료되고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왔는데 너무 제 이상형이셔서 용기내서 말을 걸어보려다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타는 바람에 그냥 말한마디 못걸고 헤어졌습니다 (전 차 때문에 지하주차장으로...ㅠ ㅠ) 혹시나 그 분이 이 판을 보게 된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ㅎㅎ;; 쨋든 그런 상황은 처음이라... 주저리 주저리 얘기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