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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배우자에 대하여 그냥 막연한 질문 드립니다

궁금합니다 |2017.02.27 11:36
조회 219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미혼이구요
많은 미혼 기혼 남성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결혼하신 분들 혹은 전의 분들에게 얘기를 듣다보면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라는 순간이 오신 분이 계시고, 연애를 하면서 상황 및 조건이 잘 맞아서 결혼했다라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지극히 후자 쪽입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정말 결혼 배우자에 대해 확신이 오는 순간이 있나요?
제가 유우부단한 성격인지, 현재 결혼 전제로 연애를 하고 있지만 지금 여친과 결혼을 하면 행복하겠다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못하면 다른 사람을 또 찾겠지라는 생각도 공존합니다.
한 마디로 이 사람 아니면 안돼...가 아닙니다.
지인들과 이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듣는 말이
'니가 결혼할만큼 좋아하는게 아니다. 결혼하면 안된다.''결혼 쉽지 않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모든 과정을 이겨 낼 수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게 그건 니가 결혼 상대로 생각하는게 아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친을 좋아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았을텐데요...
저는 확신이 오는 순간을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여자다 싶은 순간이 저에게도 올까요? 아니면 사람 성격/스타일의 차이일까요?
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처럼 말해서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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