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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 언어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179남 |2017.02.27 21:04
조회 146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25살 먹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버지고민으로 여쭤보는겁니다 다른 가족들도 이런 저런 일도 있겠지만

 

제 이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11살때부터 현재까지 언어폭력을 당해왔습니다. 물론 어릴때부터

 

사업을 하셔서 아버지와 어머니 유독 자주 싸우셨습니다.

 

11살이 될 무렵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사업이 아주 번창하였지만 저희 집안은 항상

 

어머니와 아버지 눈에 불이켜도록 싸우셨고 그때마다 아버지의 분노조절장애가 계셨습니다.

 

화가나면 일단 뭐 부시던가 욕을 하십니다ex} x발, x같은,이런, 

 

저랑 동생은 항상 가게가 끝날때 쯔음이면 항상 뭐가 부셔지는 소리와 욕하는 소리로

 

놀라고 불안하고 그때문인지 저는 부정적으로 자아가 형성이 되어가곤 했는데요

 

어느날은 아침에 학교가는 아침에 싸움을 시작해 어머니를 때리시는걸 자주 목격하였습니다.

(ex 발로차고. 밀고

 

어릴적이라 그런 모습을 볼때면 이혼하실까 항상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다정한 아버지를 보고 싶엇지만 내가 무슨제안을 한다든지 하면 의자를 던지고

 

욕부터 하시고, 물론 워낙 다혈질이고 신경질적인면만 있는건 아닙니다.

 

기분좋을땐 신경도 자주써주시고 좋은 아버지노릇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자기기준에 조금만 어긋나면 끝을 봅니다 그냥 말로 할수 있는걸 온갖 쌍욕과

 

물건을 던지는등. 죽여버린다는 말과 함께

 

어렸을때 이런모습을 자주봤기에 자존감은 워낙 낮았습니다. 현실적인 사람이라

 

하고싶다고 하면 안되부터 나오는 아버지. 중3때는 아버지 어머니 싸움을 말리느라 멱살도 잡히기도 하였습니다. 저를 진짜 죽이려 들었습니다. 술먹고..

 

다음날 사과는 하였지만 평생지울수가 없었고

 

최근들어서는 양말로 싸움이 났습니다. 양말이 자주 사도  없어지니깐 내가 스스로 빨래해서

 

잘관리하겠다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아버지:거 뒤 양말끈이 달면 자기가 알아서 다버렸다고 (갑자기 화를 내시는 겁니다

 

빨래판 던지면서 )

 나: 그러니깐 내가 이제부터 알아서 관리할테니깐 신경끄세요

 

아버지 : 왜 양말 별것도 아닌걸 x랄이야

 

나 : 아빠는 별것도 아닌걸로 왜승질이야?

 

아버지: 에이 x팔 5만원줄테니깐

이 x새기야 양말 안사면 죽여버린다

 

문 쾅닫으면서 x같은새기 계속이러면서 주무십니다.

 

저희 아버지만 이런가요? 왜 자식한테 x새기 죽인다는등..

 

한두번이 아니라 답답해서 글을 적고 갑니다.

 

방금 일어난 일이라 온갖 생각이 많네요 한번은 저도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중학교때는 실제로 어머니께 쌍욕하고 때리는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하였습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이런 아버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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