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오는길에 쓰는 글이라 아직도 당황스럽고 복잡해서 글 앞뒤 안맞을수도있어요 이해해주세요ㅠㅠ)
제가오늘 남자친구랑 잘 놀고 헤어지기전에 문득 남자친구가 사귀면서 핸드폰 갤러리를 저한테 항상 숨기고 안보여줬던게 생각이나서 남자친구한테 왜 나한테 갤러리같은거 안보여주냐고 물어보니까 인터넷에서 저장한 야한사진들이 많은데 제가 보면 충격받을까봐 못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짜 다 이해할수있고 괜찮으니까 보여줘도된다했더니 한참을 망설이다 제가 그냥 안보여줄거면 보여주지말라고했더니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갤러리 파일에 다른여자셀카가 있길래 들어가서 봤더니 일반인 여자셀카인데 포토샵으로 해놓은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있는? 눈이 까뒤집어진 사진이 여러장 있더라구요... 그니까 남자친구는 여자가 너무 흥분을하면 눈이 까뒤집어지는게 페티쉬였어요 솔직히 다른 일반인여자 제 또래 여자분들(고등학생) 사진도 다 눈 까뒤집어지게 합성해놓고 그런걸보니까 진짜 처음겪어보는거라 너무 당황스럽고 이해해줘야되는 부분인가싶어서 아무말도안하고 사진만 계속보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전에 사겼던 여자분 사진도 있더라구요.... 저장한 날짜는 2월7일 20일전이였어요.. 그 사진을 보자마자 사겼던 여자애사진을 그렇게 보정해놓고 그걸보면서 성적인걸 느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사진 저장한날 말고는 한번도 보지않았다고 다 삭제하고 다신 안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페티쉬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게 좀 특이한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순있는데... 전여자친구 사진으로 한걸 생각하면.. 이걸 이해해줘야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남자친구 갤러리를 확인하려고한건 사생활이라 제가 간섭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였지만 전에 여자문제가 있던뒤로 불안해서 보게해달라고 한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