썻다 지웠다 몇번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을 처음써봐서그런가 ㅎㅎ,,
안녕하세요 이건제가 중1~2구남친이 중3~고1때 이야기에요
구남친은 ㅇ이라고할게요
ㅇ을 알게된 계기는 ㅇ친구가 저한테 번호를따서 계속연락을하는데 어쩌다 ㅇ을알게되고 연락이끊기고나서 ㅇ이 먼저연락이왔죠 진짜 가짢겠지만 전 우리중학교에서 젤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엇어요 그래서 99년생 오빠들이 연락이 꽤왔엇어요 그중에한명이 ㅇ이였어요
일단 ㅇ은 저랑연락을 한 3일하고 쭉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페북댓글에 고백해서 받아줘서 사귀게됬어요
사귀는동안 너무 알콩달콩하진않앗어요 쫌 재밋게사겻달까 막 바나나우유먹다가 서로 뿜으면서 물장난? 처럼 그러고 비오는날 웅덩이에 점프해서 일부러 물튀기고 양치하면서 영통어서 거품보여주고 ㅇㅇ로와 해놓고 정작 난 다른곳에잇고 그냥 장난이엄청났죠
근데 ㅇ은 솔직히 쫌 노는애였어요 생일에 큰공원에 40명인원채워서 다같이놀고 사진찍고 그랬는데 여자는 저때문에 없었어요 그오빠가 동갑보다는 한다리 위랑 더친해서 한다리위랑 동갑이랑 후배들 등등 모여서 생일파티하는데 다같이 "(내이름)아! 오늘은 ㅇ생일이네 니가잘챙겨줘 " 라고해서 ㅇ생일인데 제가 더 감동먹엇엇죠
이렇게 이쁘게사겼는데 잦은싸움이 있었어요 서로하는 행동에대해 불만이많고 ㅇ이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티내는것도안좋아하고 해서 서운해서 서운하다고 200일사귀면서 처음 털어놨었는데 그럼그냥 그만하자 이라고하더라고요 전진짜 제고민을 털어놨는데 차일줄은몰랏어요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오빠친구한테물어보니깐 제친구언니랑 연락하고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언니한테물어보니깐 사귄다고하길래 벌써부터 무슨 바람피고 사나 생각들더라고요 나이더먹으면 결혼해서도 바람피는새끼일것같다고 생각했죠 쓰레기인거다아는데 완전인정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그렇게 빨리 떨어지지가않더라고요
그렇게차인지 벌써 2년이지나서 전 고등학생 오빠는 고3이됬는데 물런 저도 다른남친사겼고 오빠도마니사겻는데 왜 그구남친들은 생각도안나고 ㅇ만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남친이랑사귈때도 ㅇ이랑비교하게되고 헤어져도 구남친생각보다 ㅇ생각나고 진짜 ㅁㅊㄴ같앗어요 근데 제가이제 고등학생이됫는데 튕겨서 같은 고등학교 배정됬어요 시간상으로 내일개학인데 생각이 너무 복잡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