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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야유회1박2일 한숨뿐

장은실 |2017.03.02 18:09
조회 889 |추천 0
댓글부탁드릴게요
남편이 야유회를갑니다
제가사는곳은 인천 야유회는 충남 입니다
1박2일로가는데 저는 외박이 안된다 주장입니다
남편도 알겠다하고 넘어가는부분이에요
그런데 그회사 직원분들이 이해를 못해주네요
사회생활이라고 저희 부부사이에는
아기가 한명있는데 태어났을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몇차례했구요 지금 4살인데 스스로 앉지도못합니다
그래서 혼자보기 힘들어요 제가 체력이되질않아서
처녀때보다 몸무게가 더빠졌구요
그렇다고 힘든내색하지않고 정해진 길이려니하고 살아갑니다
남편직장이 대기업도아니고 그냥 직원들몇있는 곳입니다
그직원들은 아기가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지만 아프다는것은
압니다 그런데 무조건가자하구요
사장님사모님도 안가시구 별로신경 안쓰는데 직원들이난리에요
한분은 이렇게 사회생활빠질거면 그만 둬야되는거 아니냐
했답니다 저도 그냥 마음편하게 보내주고싶은데
여기 직장 특성이 출장을 자주 가는 곳인데 다행히
남편은 사무실에서 일해요 그래도 사람부족하면
출장보낼거같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안된다하는거구여
한번 허락하면 계속 데리고 나갈거같거든요 윗사람들이 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외박하면서까지 돈벌어올꺼면
사람쓸정도로 많이 벌어오는거아닌이상 외박안하구
덜벌어오는게 낳다고 생각해요 저는
쉽게 갔다오라 말못하는 제자신도 답답하고 중간에서
난감할 남편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이런상황이 많을거같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넘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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