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교3학년이에요
이번에 새학기 들어가면서 반배정을 했는데
좀 친한애1명이랑 반되고 그러고 저랑 싸운애가있는데 저랑 좀 친한애랑 베프에요.. 그리고 다 모르고요
이름만 알고 친하지도않고
그리고 저는 중2 2학기부터 왕따를당했어요
페북에 저격올리는건 물론 페메로 협박같은거하고 제가 가만히 있어도 큰소리로 제 이름부르면서 ㅈ같네 이러고 입에담을수없는말을 하고요
전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전 상담실가서 상담하고 2학기 절반은 상담실에만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개네들한테 하지말라고 그러면서 뭐라했어요 다음에도 하면 징계내릴꺼라고 근데 왕따시키는애가 저랑 친했던 애에요 저 뒷담깐걸 제가 그냥 덮었다는 이유 착한척한다고 2학년때 선생님이 그런걸 진짜 못참아서 개네 부모님한테도 전화하고 했었는데 페북에 피해자코스프레하네 이러고 전 계속 그러니깐 말했더니 가족들은 지겹다는듯이 너도 똑같이하라고 뭐가 무섭냐고 개네들 신고하면 그만이라고 전 그냥 괜찮다 위로를 받고 싶었던건데 그러고 제 편은 없다고 생각하고 펑펑울고 커터칼로 팔 그을려고 누르는데 피만 좀 나고 말더라고요 그때 저도 무서웠습니다 그러고 지금도 계속 되고있고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저혼자 정신병원 상담받을려고 했는데 무섭더라고요
전 그일로 어렸을때부터 친했던사람아니면 말도 조심스럽게하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집에있는시간이 많아지고 집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일부러 극복할려고 운동시작했는데 좀 나아지는거같고 전 전학가고싶다고 계속 그랬는데 전학소리 한번더 끄내면 가만안둔다고...
전 2학기동안 진짜 죽을듯이힘들고 좀만 버티자고 다 피할수없다고 이말듯고 죽을꺼같고 숨막혀도 꾸역꾸역 다녔어요 버티다버티다 힘들면 전학가자고 이한마디에 힘들어도 저한테 무슨말을해도 버텼는데 이제 저에게 희망따윈없는거같아요...전 진짜 너무 힘들고 누가 계속 쳐다보는거같고 제 목을 조르는거같고 저의 얘기를하는거같고
이제 눈물조차안나오고
개네들이 제 이름을 크게부르고 얘기를할때 일부러 자는척하고 엎드려서 머리속으로 노래가사생각하고
괜찮아괜찮아를 반복하면서 그렇개 다녔는데
괜찮아질줄알고 희망있는줄알고
전학갈수있을줄알고
이제 저 어떻게해야되요.....
정말 죽고싶어요 너무 죽고싶어요...
진짜로 전학얘기하면 맞아죽을꺼같고
제 얘기를하면 자기들도 힘들다고 생각해달라고
저도 생각해달라고 하면 말이안통한다 이해해라
지겹다는듯이 그만하라는듯이 1년만 참으면 되니깐 참으라고 전 벌써 지치고 힘든데 죽고싶은대 6개월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또 버티라네요...
그리고 절 괴롭히는 애들중 1명은 강전온애에요...
조언좀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