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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이름 가지고 놀리는 남편

짜증 |2017.03.03 13:36
조회 99,993 |추천 37
안녕하세요? 신혼 알콩달콩 즐기고있는 29살 유부녀 에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남편때메 요즘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제이름 말씀드릴게요 성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제이름이 미미에요

엄마가 절 너무 이뻐해서 그렇게 지으셨대요 학교다닐때도 놀리는 애들도 있었고 이쁘다는 애들도있었구요

남편이랑 연애때도 이쁘다고 해줬는데 결혼하니까 짜증나요~~

남편친구들 만나면 제 이름 웃기지않냐며 그러고 지들끼리 웃고 괜히 식당에서 옆사람 한테 제 와이프 이름이

미미에요 웃기죠? 하면서 하하하 이러네요 ㅡㅡ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해결방법이있을까요?
추천수37
반대수91
베플귤e|2017.03.03 13:45
개명하라는 댓글 보고 글 남겨요 정신머리 없는 사람 때문에 내 부모가 지어준 소중한 이름 버리지 마세요 누가뵈도 남편이 이상한거잖아요 정말 본인이 이름이 부끄러운게 아니라면 바꾸지 마세요
베플|2017.03.04 01:35
개명하면 또 이러겠지. 내 와이프 개명했어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ㅋㅋ 원래 이름이 미미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베플|2017.03.04 00:15
잉? 미미라는 이름이 놀림거리 될 정도로 웃긴건가;ㅋㅋㅋ;;;제 친구 중에도 미미 있는데 진짜 진심으로 하나도 안웃기고 그냥 특이하네 이쁘네 이 정도예요 저게 웃긴거구나..님 남편 수준 되게 저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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