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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성추행 고소당했네요

익명 |2017.03.03 13:52
조회 642 |추천 0

 

음..... 이틀전에 있었던 일인데

친구랑 술 한잔하고 감성주점 별x에 갔습니다

가서 보드카를 마시고 어떤 여성분들과도 헌팅을 했어요

그리고 그 여성분들이랑 같이 놀다가

그때부터 기억이 잘 없는데 그 여성분들이 가고

 

제가 통로를 지나가다가 직원분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가드분이 저를 끌고나와서 추행으로 신고하기전에

지금 우리 가게에서 나가라 이랬는데

제가 락커에 제 옷을 맡겨놔서 그것만 찾고가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몇번 락커에 맡겼는지 기억이 안나서 막 꼬장을 부리다가

가드분이 결국 경찰분께 신고를 해서 경찰서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저에게 의사소통이 안되 형사님이 저랑 같이 갔던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었는데 제가 직원분 가슴을 만졌다네요....

그래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늘 경찰서에 전화해보니

cctv도 봐야하고 피해자측에서 아직 어떻게 하고싶다는 이야기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으니 그 직원분이 그렇게 정말로 당했다면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고 고개숙여 사과드려야죠 형벌을 떠나서...

 

그리고 오늘 검색해보는데 성추행은 피해자분이 합의를 봐줘도 처벌을 받는다는데

벌금이 엄청 많이 나오나요....? ㅜㅜ 그냥 확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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