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학교커뮤니티에도 다른학우들가지말라고 올린상태구요
이 미용실 이미 저희학교에서 안좋게평나있더라구요
사장이 숭실대강사도 하고 청담헤어숍에서 일했다고 하며 자부심이 굉장했다고하네요..
염색하려는 저희학교어떤친구가 가격이얼마냐물으니 너가주고싶은만큼 주라고해서 이정도가격에해주시는게어떠냐물으니 내가 그정도로밖에안보이냐며 화를냈다네요.....
자기가 생각하는 실력과 남들이 평가하는 현실적인 실력 사이의 괴리가 큰것같아요..
방탈죄송합니다ㅠㅜ
평소 판에 올라오는 얘기를 흥미로워해서 자주보고 저런일들도있구나하고 세상얘기 눈팅하는 20대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없는일을 겪어 올립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고 분노조절도 안되는것같아 머리하면서 스트레스를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학교앞 미용실을 갔어요 후배추천으로 가려던곳이있었지만 예약손님이많아 그앞에 조그마한 미용실에갔죠
저희 학교앞 미용실은 항상 북적이는데 손님이 아무도없고 남자사장혼자잇더라구요
머리자를거라고햇더니 가방이랑옷벗고 앉으라고해서
옷벗고 자리에앉았습니다
제가 뒷쪽머리를 집에서 잘랐어요 길이가 양쪽이맞지않은 상태엿구요 맞지않는 길이차이는 일센치도 차이가나지않았습니다 그걸보시더니 양쪽길이가 다른데 어떡할까? 해서 맞춰서잘라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뒷머리만 좀 다듬어주세요라고 하니 갑자기 00대학(제가 다니는 곳이자 이 대학앞에 잇는미용실입니다)다녀?하고하시더군요
그래서 네, 하니 무슨과?라고해서 과를말씀드렸더니
나가라- 라고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대화체쓰겠습니다
사장: 나가라고
나: 네?? 왜요??
사장: 니네 00대 애들은 머리잘라주면 고마운줄도모르고 뒤에서 뭐라떠들어대고 머리맘에안든다 난리치는거 하루이틀도아니고 이제 00대 애들 특히 00과(제 학과입니다)애들은 취급안해
나: 아...아....안좋은일이있으셨나봐요....아..
사장: 됐고 나가. 당장 나가라. 아무말도하지말고 니가방들고 나가. (가방과 옷을 가슴팎에 쥐어던져주며)
나: 아...아 나갈게요 그래서 여기가 사람이아무도없나봐요(제가 분노조절이힘든데 이거는 뭐 밑도끝도없이 나가래서 상황파악도안된상태였습니다)
사장: 사람많어~~ 너 아니여도 사람이 수두룩하니까 시끄럽고 나가라~~~
나: 안녕히계세요
사장: 어~~ 나가~~ 다신오지마라
누가봐도 어이가없는상황인거죠
쫓겨나서 나왓는데 너무속상하고 괜히 눈물올라오더라구요 스트레스풀러 머리자르러갔는데 속상함만 얻어왓어요
그 앞에 또다른 미용실로 갔죠 유명한곳이엇는데
세번째로 간 이 미용실에서는 제 머리길이차이 언급도안하고 너무마음에들게 잘 잘라줬어요 속상햇던걸 그 미용사언니한테말하니 같은 미용계일하는사람으로써 그 헤어숍 사장이 부끄럽대요
이걸 소비자고발원에 말한다고 달라질것도없을거고
속상한마음달래려 글씁니다
저희학교앞이 미용실도많고 화장품가게도 아주많아요
저희학교바로앞에서 미용실하면서 이학교학생들안받겠다는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