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난데.. 내가 정없는 성격이라 그럴수도있는데 솔직히 친구사이가 안맞으면 친했다하더라도 끊어낼수있는거아님?? 뭐 나는 친구가 걔밖에없나 사람사귀는건 사회생활하면서도 만날수있는데 너무 인간관계에 얽매이진 말았으면.. ㅇㅇ
베플ㅇ|2017.03.05 02:05
정말로 상대방 맞춰주고 이해만 하다보니 속으론 점점 쌓이는게 많아지니 마지막엔 터져서 뒤도 안돌아보고 끊게되더라ㅋㅋ상대방은 갑자기 왜저래?싶겠지만 그만큼 많이 참았는거임ㅇㅇ맞춰주는건 내가 착해서도 아니고 상대방 배려하는게 그냥 습관임 다투기싫고 그래서.근데 그걸 이용하거나 지 힘들때만 연락해서 감정 쏟아내고 막말하고. 저런 사람들이랑 다신 엮이고싶지 않음
베플ㅇㅇ|2017.03.05 03:37
내가 실제로 저런타입이지만서도 갠적인생각으로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함. 사람은 제각각 성격이 다른데 내 기준의 선을 넘었다고해서 그사람에게 기회조차안주고 내쳐버리는건 냉정한거지.. 하지만 나포함 이런사람들 특징은 사람한테 많이 데여봤다는거임. 이 인간이 지내면서 나한테 계속 상처를 줄거같다/ 나를 이용하는거같다... 사람한테 몇번 데여본 사람은 이런 판단을 직감하게 되있음.결국 상처를 번복하고 싶지않기때문에 관계의 끈을 놓는거임. 확실히 사회생활을 잘하는건아님.. 나도 노력해보려고함 이제부터는. 나와 다른 사람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않게 난로처럼 대해야한다는말이 정말 명언임..
베플ㅇㅇ|2017.03.05 02:19
참다가 관계 끝내 버리는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자기 행동의 기준을 윤리에 두는 게 아니라 그 사람 반응에 두는 사람이다. 사람 봐가면서 그래도 되는 사람이면 마음대로 행동하고 이용하는 사람. 약한자에게 강한 사람. 그리고 글본새 참 글을 쓴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베플ㅇ|2017.03.05 01:51
다 이해해주고 맞춰주니까 선을 넘고 까내리고 필요할때만 찾길래 이젠 더이상은 아닌거같아서 끊어버림. 주위에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친구들이 많은데 굳이 그런애들 맞춰주면서 친구하기엔 너무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