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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전학갈 때 마다 똑같은 방과후 쌤 만남

ㅇㅇ |2017.03.04 16:13
조회 192 |추천 2

내가 어릴 때 이사를 자주 다녀서

1학년 1학기 > A학교
1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 > B학교
3학년 1학기 ~ 5학년 1학기 > A학교
5학년 2학기 ~ 6학년 졸업 > C학교

이렇게 전학을 다녔는데

A학교 다닐 때
방과후를 수학이랑 공예반
(이름 뭔지 기억안나는데 4글자고 OO공예였어) 을 다녔었어

그리고 B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거기에도
똑같은 이름의 방과후가 있는거야
그래서 신청하려고 담당 쌤 이름 봤는데
A학교 다닐 때 그 쌤이었음

그래서 신청하고 쌤 만났는데 그 쌤 맞는거야

이 때부터 혹시 쌤이 나 따라온거 아닌가 생각했음ㅋㅋㅋㅋㅋ
어려서 그런가 그냥 전학왔는데 쌤 있으니까
그런 생각한듯

그리고 다시 A학교로 전학갔을 땐
방과후 아예 안들었던것같고


고학년 돼서 C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쌤이 또 있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신청해봤는데
역시 그 쌤 맞았음ㅋㅋㅋ



이때쯤 되니까 이유는 없지만 쌤이 나 따라서 학교 옮긴거 아닌가 생각했음
2번도 아니고 3번씩이나 겹쳤으니까

쌤이 그냥 서울에 있는 학교 어러 군데에서 방과후 해서 그 중에 날 만난거래도

방과후 시간대가 한정되어있고
서울에 초등학교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전학가는 학교마다 만나니 ㄱ신기했다 ㄹㅇ


쌤 이름도 까먹었고 성만 기억하는데

얼굴도 아직도 기억나ㅋㅋㅋ



그 때 어떻게 된건진 모르지만
생각나니까 다시 뵙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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