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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랑스런 군인의 여자친구 입니다.

란이씨♡ |2006.11.15 14:41
조회 1,235 |추천 0

나에게

불쌍하다고 안쓰럽다고,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군화가 그 얘길 들으면 얼마나 죄책감이 생기겠어요.

나에게

안힘드냐고 울진않냐고, 격려차 마음아프게하지마세요.

군화가 그 얘길 들으면 얼마나 눈물이 나겠어요.

나에게

몇 일 남았냐고 기다릴 날이 더 많다고 알려주지마세요.

군화가 그 얘길 들으면 얼마나 안타까워 하겠어요.

 

그냥.

나에게 웃고 지내라고 밝게 지내라고

그러면 군화도 웃을꺼라고 잘지내고 있을꺼라고

그렇게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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