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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제자의 짝사랑

라라랜드 |2017.03.05 19:48
조회 462 |추천 1
학원 선생님 께서 인기가 좀 많으셨어요 나이도 적으시고 얼굴도 잘생기신 분 이여서..ㅎ
뭐 어찌어찌 하다가 많이 친해졌어요 뭐 한마디로 제가 좋아한거죠..핫 그러다가 선생님이 앞머리를 내리신게 나은것 같아서 올리고 계실때 앞머리내린게 더 잘생기겼어요 ! 라고 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다음날 앞머리를 내리고 오셨더라구요 .. 그게 그땐 어찌나 설렜는지..ㅎㅎ 그리고 집 가는 중에 선생님 께서 뒤에서 몰래 가방을 들어 주시더라구요 그때도 엄청 설렛다는.. 또 비오는 날 우산없을때 우산 씌어 주셨는데 비맞는다고 선생님께서 제 어깨를 잡아 주셨어요 그때 진짜 얼어서 숨도 작게 작게 쉬었어요 ㅋㅋ또 수업중에 문제 풀고 있으면 앞자리에 앉으셔서 쳐다보시다가 예쁘네 하고 머리 쓰담아 주시고 먹을것도 엄청 가져다 주시고 .. 진짜 학원가기가 매일매일 설레고 좋았아요 그러던 어느날 학원에 선생님이 안오셨더라구요 뭐지.. 하고 있는데 학원친구가오더니 선생님 다른지역으로 가셨어 !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게 어찌나 슬프던지 진짜 서럽게 울었어요 ㅎㅎ.. 그때 부터 선생님을 볼수 없었어요 ..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잘지내시죠? 저는 벌써 어른이 되었어요 ㅎㅎ 전화번호도 바꾸시고.. 연락도 안되고 .. 말이라도 한마디 해 주시고 가시지.. ㅎㅎ 보고 싶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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