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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씹기 !!!!!!!!!!!

껄떡쇠 |2008.10.28 17:51
조회 1,884 |추천 0
 

20081028  화요일

 

어제 늦게 티뷔보고 마눌 괴롭히고 느즈막히 09-30분 기상.  멍하게 아침을 보내고 점심무렵 엄마가 집에 왔다. 방울 토마토 가지고 베란다 청소 잔소릴한다.ㅋㅋ 이빨 치료차 치과에 간다. 경제가 경제인 만큼 둘다 아밀감으로 보험처리 되는 것으로 싸게 치료를 한다. 돈을 많이 벌어야 됨을 절실히 느끼지만... 엄마는 잇몸이 내려가서 이빨사이 음식물이 끼여 충치의 위험이 높다는데 수십만원 들어갈듯한데, 스케일링도 해야되고 그래도 아직까지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어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데 앞으로 장남으로서 그런 부분까지 다 감당해야할 것을 생각하면 경제력을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엄마가 마눌 이야기를 한다. 애기 하나 가지고 쩔쩔맨다고 기분나쁠까봐 별 잔소리는 안한다고 하는데 보기에 좀 답답한게 보이는 모양이다. 30년 편히 처가에서 살다가 졸지에 안삶림을 떠않게 된 상황이다 보니 아직 서툴고 실수가 많은 편이지. 아직 2년 이 채 안된 새댁인데 많이 배워야 할 듯하다. 이쁜 마누라라 앞뒤 보도 않고 데리고 왔는데 ㅋㅋㅋ 하하하 신은 공평한가 이쁘고 가사일 잘하고 돈 잘벌는 그런 여자는 없을듯.캬캬.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로보고 시간이 좀더 지나야 능숙해지지 않을까 하는데... 언제쯤이면 가사일이 내 마음에 쏙들정도가 될런지 의문이다.


엄마를 바라보면 형성된 여성상과는 많이 다르지만 이뻐서 ㅋㅋ ..이쁜거 3년 간다던데.. 이제 2년 다되가니 유효기간이 1년 남은건가?


곧, 돌잔치가 코앞인데 별 간섭안하고 혼자서 알아서 하려니 가만히 있는데,,, 어떻하고 있는지? ^^ 기대하고 있다. 잘하면 좋은거고 못하면 ^^ 허허 웃으며 넘어가겠지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듯.. 다른환경에서 자란탓에 나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하는데 내맘에 쏙드는 여자로 만들려고하는 것의 나만의 욕심인가? 나만의 욕심과 노력하는 와이프와의 간격을 절충하는 것이 최선이거려니하는데...


아직 처갓집에서 7-80프로는 반찬을 가져다가 먹는데 퍼오는것도 하루이틀인데 자생력을 키워야 할텐데 아직 애기 키우면서 삶림을 감당을 못하나 보다. 잠도 몇시간 못자가면서 이것저것 하는거 같긴한데 하는거에 비해 그렇게 깔금하다거나 다른 면이 표나는 것이 별로 없지 가정일이란게 표가 안나는것이 그렇킨 한데. 강물이 세갈래 네걸래 흩어져 흐르면 그 힘이 상세되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것처럼 힘을 써야할 때 쓰고 안해도 될 것은 안하고 이런 부분에서 유도리가 부족한 것 같다. 이런 속내를 이야기 하면 잔소리라고 할 것이고g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직장동료인 이형은 집에 연탄보일러를 들여놨고 월동준비를 하는 모양이다.연탄이라 ㅋㅋㅋ 나도 작은방 2개 창문을 비닐로 막아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방이 썰렁한것이 틈새가 많은 모양이다. 마음같아서는 재료를 준비해주고 마눌한테 해보라고 하고 싶다. 이상하게 여자라서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못한다는 걸 싫어한다 나는. 일기 양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가슴 속 속내가 술술 나오는 모양이다.


와잎의 살림,육아, 경제제태크 등에 불만이 쌓인다. 답답하다. 펀드가 60%손실에 주식은 70% 손실이다. 별 느낌없이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인데, 돈이 없어 반듯이 해야할 일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난... 5만원짜리 이빨할거 8천원으로 하고 프로스펙스 점에가서 상의 티셔츠 5만원짜리 보고만 나왔다. 물론 와잎도 검소하고 알뜰하다. 근데 뭐에 불만이 있는 건가? 가사적이 면이 큰거 같고 그로인해 부정적인 시각이 자리잡히고 있는 듯하다.


와잎은 지금 내가 야근출근하기 전에 먹을 저녁을 준비하고 있고 생후11개월꼬맹이는 쿨쿨,,난 음악을 들으면 열심히 일기에 와잎 노가리를 깐다고 정신없고 ㅎㅎㅎ 이런 쳐 맞을 하하하..   마누라가 전반적인 부분에서 알아서 좀 해주면.... 좋겠다. 욕심쟁이인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게 부부인 것을 근데... 내가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 손해 보는것 같아 짜증나는건가? 내 가정인데 내가 더 해서 와잎 좀 더 편하고 집안이 화목하면 좋은거 아냐? 당연하지. 근데 뭐?  ^^;; 모르겠다.  지끼봐야 끝도 없고 오늘 요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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