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짜증나고 말도안통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력이부족한건지 싶어서
판 하시는 분들이 현명한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는걸알아서
저또한 고민?.. 을 적오보니 댓글좀부탁드릴게요.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6살입니다. 6개월정도 연애했어요
저는 사무직쪽에서 일한지 4~5개월되었고
남자친구는 요리쪽일을해요 유명하거나 큰 레스토랑 뭐 이런곳은아니고
그냥 번화가에 밥집.술집.. 그런곳쪽에서 요리? 주방? 그런쪽일을하고있어요
저랑 만나기전부터 요리쪽일을했었고
저도 사무직쪽에서 일하기전에 서빙알바하면서 남자친구를 만나게됐어요
만나기 시작하면서 저는 일을그만두게됐고 남자친구는 계속일하다가
사장님이 가게를 접으시면서 그만두게되었구요.
그리고 쭉 백수? 로 살다가 이번에 일을하게된다고했는데
그게 전여친이 일하는곳입니다.
전여자친구랑은 2년정도 만났다고 들었고. 헤어진 이유는 잘모릅니다
그냥 싫어서헤어졌다고만들었고 자세한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남친이랑 사귀기 초반에 전여친이 연락너무와서 (잡는연락)
전여친이름은알고있었고.. SNS염탐해서 어디서일하는지정도는알고있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번화가 술집에서 매니저로 일하고있어요 (24살임)
전여친이 초반에만 연락오고 그후엔 남친이 폰을바꿀때 번호까지 바꾸면서
그후론 연락도 안한걸로 알고있구요,,
근데 남친이 이번에 일구했다고해서 저도 참 좋아했고 잘됐다했고 축하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보니까 당황하는것도없이 어디라고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첨에 생각도못했고 그냥 오래일하라면서 계속 좋아해줬습니다
후에 생각해보니까 거기가 전여자친구가 일하는 술집입니다..
말할까말까 고민도없이 그냥 바로 말했습니다
거기 전여자친구가일하고 있는곳 아니냐고 그땐 당황을하며
맞다고 근데 걘 곧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막 얘기 주고받았는데.
전여자친구가 연락이왔다고합니다.
번호는 어떻게알았냐고 하니까 그건 자기도 진짜 모른다고하고
아무튼 전여자친구가 연락이와서 그냥 안부묻다가
남친 일 쉬고있다고하니까 자기 일하는곳에 주방에 사람을 구하는데 올생각없냐고
물었다했고 남자친구는 싫다고 했어요 그니까 자기때매 그러냐고
자기는 이제 곧 그만둔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그럼알겠다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터 일하기로 되어있다네요 ;;;
그러면서 절 설득하는게 어차피 걔는 홀이고 나는주방이라 잘 마주치지도않고
걘 어차피 그만두니까 더더욱 마주칠일도없고.
불안하면 니가 손님으로 오거나 자기보러오면되지않냐고 설득하는데;;
같은 가게에서 (가게가 엄청큰것도아님) 안마주칠수도없는거고.
전여친이 곧그만두면 전여친 그만두고 들어가면되지않냐고하니까
언제그만둔다곤 말안해줬다고 일단 들어가는게 우선아니냐하고..
손님으로 오거나 자기보러오라는데;. 같은가게 직원도 잘못마주치는 주방인데
손님인 내가 어떻게 더 마주치냐고 따져도 내가 가면 자기가 나온다고하고;;
지금 일자리도없는데 계속 백수로 살수도없고 자기도 돈쓸대도잇고
이나이먹고 부모님손벌릴수도없고 드디어 자리하나나왔는데
자기 좀 믿으면안되냐고..
진짜 저는 믿고안믿고를 떠나서 그냥 너무싫거든요... 이게 못믿는거일수도있지만..
아무튼 아무리 따져도 그냥 계속 되돌이표입니다...
제가 이상하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