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근하고 320만vs야근 없이 250만

글쓴이 |2017.03.05 22:26
조회 44,631 |추천 8
안녕하세요.

29살 남자입니다.

지방에서 공기업 근무하는데요.
이제 근무한 지 딱 2년 지났는데 월급은 다 떼고 실수령 320만원 정도 나옵니다.
상여, 성과급, 수당, 복지포인트 다 합쳐서 연봉으로 하면 세전 4,800~5,000만원 쯤 되는 거 같아요.

여기까지 말하면 지방에서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야근이 많아요.
주 5일 중 3일은 야근하는데 밤 9시, 10시 돼야 퇴근해요.
운동도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은데 여가가 없네요...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는데 보통 다른 공공기관 보면 보통 대졸초임 실수령이 250만이 내외인 것 같아요.
지금 직장이 금융공기업이다 보니 연봉은 적지 않은 편이라 월급 차이는 감내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기관도 야근이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칼퇴근이 보장되는 회사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남자 입장에서...
여자분들은 여자친구나 아내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야근하고 와서 이직하려고 공부하고 주말마다 스터디하는데 공부하면서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월급인지 칼퇴근인지..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36
베플ㅇㅇ|2017.03.06 10:33
결혼하기 전에 빡세게 벌어놓고 가정 생기면 야근 없는 곳으로 이직해요
베플혀짧|2017.03.06 13:14
답나옴 지금 취준생은 뭐라도 열정적으로 하기위해 야근하면서 더버는걸로 대답하겠지만 취업하신분들은 야근없는게 낫다고 말할것임 고로 나도 후자
베플파이팅|2017.03.06 11:23
야근없는 250이요~ 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못버는것도 아닌데 250이면 적은돈도아니고 시간을 가질수 있다면 당연 그것을 선택할것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