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는 하루도 어김없이 왔어
오늘은 월요일이야
너와 내가 월요일 부터 일어나 눈을떠 학교갈 생각을 하면 서로 찌뿌뚱한 몸을 일으켜 준비를 했지.
유독 나보다 잠이 많은 넌데 나보다 일찍일어나는 너가 정말 기특했어 아침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에게 인사하면 나는 그날 하루를 행복하게 마칠수있었어 너로인해.
이제 내곁에 너가 없으니 나는 이 힘든 월요일 다 떠 맡고 앞으로 나아가야해 월요일이란 사실보단 너가 내곁에 없단 사실이 더 힘들다.
너는 너무 잘 있는거 같더라 내가 너무 너에게 간섭을 많이 했는지 지나친 관심으로 여긴 너는 이제 자유로워 보여.
그냥 많이 미안하네 너가 지금 그렇게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조금 놔줄껄 이생각을 하면서도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장본인이 너라는게 원망스럽고 그저 미울뿐이야.
두번째 이별이라서 그런가 나름 정말 살만해 너생각은 여전히 나지만 참고 버틸수있는 정도인거 같아.
나 그래도 너를 사랑한채로 헤어져보내서 그런지 너가 싫진않더라 그냥 밉지 많이 밉지 싫진 않더라.
그래서 너욕을 하고 다니지 않았어. 그저 나 힘들다고 하고다녔어. 너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넌 내가 관심밖이니 나혼자 앓을수밖에. 미안해 그냥 미안해 하지만 너무 힘들었고 헤어진 후에도 너무 힘들어. 니생각이 안나는 밤은 언제쯤 올까
너를 잊고싶어서 남자를 만나긴 싫어. 아직은 너니까
돌아올꺼란 기대는 안해 아니 차라리 안돌아왔으면 좋겠다.
결정에 갈림길에서는 내가 너무 또 힘들거 같아서
이제 너도 힘들게 하는 여자 만나지말고 서로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빌게 나 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했어 ㅈㅎ아. 우리 서로 각자의 길에서 잘지내자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