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요금이 아빠통장에서 나가요
어느날 아빠가 통장내역 정리하다가 모르는번호로 폰요금이 5000원 안되는 돈이 5년동안 나가고있다는겁니다
번호를 봤는데 우리집 식구뿐만아니라 저도 생전 처음 본 번호였어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 명의로 돼있더라구요???
알고보니 5년 전 제가 스무살때 폰 바꿀 때부터 돈이 나갔더라구요(통신사랑 번호도 바꿨어요!)
그때 당시 제 번호를 다른 번호로 변경하고 정지시켜놓았는데 그 정지요금이 오년동안 나가고있던겁니다..
고객센터에서 그 대리점 관계자랑 연결해주셔서 통화해보니 전화거신 그 분 본인도 5년 전 일이라 당황스럽고
말씀 들어보니
기기변경인가? 그걸 그냥 바로 해버리면 혜택이 줄어서
기존 번호를 정지시켜놓고 3개월에서 6개월 후에 정지하라고 말을 한대요 만약 6개월쯤에 연락해서 해지가 아직 안됐다면 문자로 남겨놓는답니다
5년전 오랜된 일이지만 진짜 정말 금시초문이여서 황당해요..
저라면 그런 말을 들었다면 분명 처리했을거구요 연락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 때 당시 저한테 영업을 하신 분이 그런 말씀을 전하셨는지 연락을 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고
너무 워낙 오래전일이라 혹시라도 제가 착오했을 수도 있으니 섣불리 그쪽에다가 막 따질수도 없을 것 같아요
금액적인 부분을 다 합해도 엄청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쪽에서 잘못한거일 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기 찝찝해서요
못받는건가요?ㅠㅠ
그 폰바꾸면 적는 종이같은거 같이 주잖아요
그런거라도 남아있으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