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경에 결혼을 하려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여서 둘만 결혼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원래 결혼준비도 아닌 말만으로 얘기하고 아직 확정된것도 없습니다 곧 허락받고 상견례를 할 생각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신혼집부터 의견이 맞지않아 정말 힘드네요.
저희부모님이 나중에 저 장가갔을때 살게해주시려고 산 빌라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그곳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전세도 빼주기도 해야되구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거기 들어가서 싫다고 합니다 아직 명의가 제것이 아니기때문에 결혼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면 얹혀사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네요... 저희집은 부유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가정입니다 그런말을 들을때 좀 기분이 안좋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게 신혼집 걱정안하고 들어가서 살 수 있다는 집이 있다는게 저는 저희부모님한테 감사한데 여자친구말을 들으니 좀 그렇더라고요 여자들은 그런생각을 하는건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조언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