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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16 - 집사의 취미

네즈후추탱자 |2017.03.07 12:04
조회 24,321 |추천 145

안녕하세요. 네즈후추탱자를 모시고사는 부부집사입니다.

벌써 이사온지도 두달이 다되가고, 날도 포근해지기 시작하네요(하지만 오늘은 겁나추움 . 꽃샘추위 ㅎㄷㄷ)

여집사의 소소한 여러가지 취미중에 하나가 사진인데(실력은 망, 그저 취미입니다)

남집사를 꼬셔 생일과 결혼기념일 선물로 퉁쳐서 카메라에 새로운 렌즈를 달아주었다지요 ㅋㅋ

역시 제 카메라의 최고 모델이라하면 저희 냥님들 아니겠나요.

간만에 만지는 단렌즈에 익숙치않아서 이래저래 시험하며 찍느라

화이트밸런스고 초점이고 엉망진창 엇나간 사진이 많지만

예쁜 냥님들 얼굴보시어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며,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두둥. 이사온뒤 더 포동포동해져가는 후추

그와함께 사랑스러움도 배가되어가는중









 

여전히 예쁘고 고운 우리 첫째 네즈.

눈꼽을 좀 닦아주고 찍을것을..










 

여전히 이상한놈 탱자.

저 서랍에 간식이 있다는걸 안후 

매일같이 저런눈빛으로 침묵시위를 합니다.

무서운녀석 ㅋㅋ









 

까꿍.

실물로 보면 정말 포동포동 귀여움이터지는데

사진으로는 잘 못담아내는 집사의 똥손







 

내새끼라 자랑하려는게아니고

진짜 무척 사랑스러워요(다 똑같은 집사마음. 자랑하고싶은마음)









 

후추만 이뻐하지말라냥.

귀 청소사건이후 엄마랑 아직도 절교상태인 네즠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화해할건데 ..








 

저 고운손은 남집사손입니다

엄마한테 하는 표정이랑 너무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거기서 뭐하냥?









 

엄마 쟤 이상해요











 

니 표정이 더 이상함

엄마가 안티







 

이렇게 예쁜아이인데~ ♡

저 눈망울에 넘어가서 간식을 꺼낸게 한두번이 아니지요











 

정남향집이라 이득.

충만하고 따사로운 햇살로 광합성중










 

근데 거기 안불편하냥;;;










 

걱정이 무색하게 무척이나 편안함.










 

그만 찍으시지?ㅋㅋ










 

벌러덩~ 아니 왜 불편하게 거기서 드러눕는가 ㅋㅋㅋ










 

햇살에 무아지경.











 

네즈도 광합성.

눈빛이 상당히 음흉하구나










 

노곤노곤. 낮잠들기 직전.










 

 

아빠가 들고온 택배박스는

늘 만족스러운 장난감이 되어주고.








 

아늑해보이는구나











 

 

좋아보이는건 탱자가 바로 쟁취

그윽한 옆태

그 잘생긴얼굴 잘 좀 쓰자










 

탱자의 전매특허 강렬한 눈빛











 

엄마가 안티2

망가져도 귀여우니까 ㅋㅋ











 

샐쭉. 

그나저나 다리가 먼치킨도 아닌데 무척이나 짧음.











 

여름대비 운동에 매진하고자하는 아빠를 귀엽게 방해중










 

운동같은거 하지말고 간식이나 달라냥.










 

그래서 줍니다. 간식









 

쫌!! ㅋㅋ 순서대로 먹자 

탱자 비매너플레이












 

엄마손 부여잡고 챱챱.









 

눈빛이 블링블링










 

나만 먹고싶은 맛








 

츄르말고도 먹는건 다 잘먹는 탱자

얼마전엔 엄마아빠 먹으려고 삶아놓은 닭가슴살도 알아서 드심










 

은근히 입이 짧아서 가려먹는녀석.

츄르와 닭가슴살 간식외엔 근처도 안가는.










 

이것은 내 간식이다.

역시나 다잘먹는 네즈

착한것♡







 

냥님들 사랑받기 참 쉽죠~ㅎㅎ









 

 

세상편한자세로 광합성하시는 탱자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엔 더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 담아서 오겠습니다!

악플은 나빠요~ㅎㅎㅠㅠ




인스타그램 태그 #네즈후추탱자

@neko_hj






추천수145
반대수3
베플ㅇㅇ|2017.03.08 10:15
와.....이사진, 정말 나른해 보이는게 보고있자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집사.....넌 나에게 광합성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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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한세상|2017.03.09 02:32
틀 사이도 들어갈라 시도하는 중인가? 냥이의 끝 없는 틈 사랑 ----------- http://pann.nate.com/talk/3363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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