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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 담배 그만피세요

ㅡㅡ |2017.03.07 12:16
조회 22,267 |추천 32
아파트로 이사온지 이제 두달 됩니다
윗집 메머드킹이 살지만
그래도 나름 참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도저히 못참겠는건 담배연기...
낮이고 밤이고 시도때도없이 올라와요
연기가 자꾸 올라와서 어디서피나 고개를 내밀어보니
11층에서 사는 제가 9층에서 담배를 피는걸
알게되었어요
더군다나 서로 얼굴내밀다 눈 마주쳤어요
담배연기나서 너도 맛좀보라고
빨래를 탕탕 털었거든요
그럼에도 매일같이 펴대서 힘든데
얼마전 아파트에서 안내방송이 나왔어요

담배는 건물 밖에서 충간소음은 내지맙시다
분리수거 잘 합시다 등등
근데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윗집도 9층도......너무너무 괴로워요
어떡해 하면 될까요?
좀 있음 환기시키며 살텐데.....
추천수32
반대수21
베플리얼인데|2017.03.07 13:19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들은 다 죽어버렸음 좋겠따. 이거 안 당해보면 모른다.진짜 다 죽었음 좋겠따. 꼭 폐암 걸려 죽었음 좋겠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면 윗층 윗층에 어떤 힘좋은 놈에게 맞아 죽었음 좋겠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해보면 증오스럽고 절로 저주를 씨부리게 됩니다. 착한사람을 왜 이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지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ㅠㅠ
베플|2017.03.12 15:52
저흰 바로 아랫층서 펴요 ㅠㅠ 베란다 문 닫아놔도 냄새는 들어와요 빨래 베란다에 널어놓음 애기 옷도 있는데 담배 냄새 다 배어서 다시 빨고 하다 아랫층에 얘기 했더니 할아버지라 말을 해도 안듣는다는 할머니 말씀 뿐... -_- 날씨도 점점 풀리는데 환기는 둘째치고 빨래 좀 햇볕에 말리고 싶어요 ㅠㅠ
베플ㅇㅇ|2017.03.07 12:38
직접가서 말해ㅋㅋ여기다 말하면 뭔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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