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후 통장관리를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제 월급만 관리할때는 지출이 많아져도 적금 한달 빼먹지뭐..
하고 말았는데
남편 것 까지 맡으니까 돈을 잘 모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저축금액이 적은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도 저도 용돈도 빠듯하고 생활비 월 40도 적은듯 한데.. 왜케 지출이 많은것 같은지..
빡빡하게 적금 들고 나니 여행비나 여가비용도 없어서 돈버는 소소한 재미도 없네요.;;
제욕심이 많은 건지.. 저축은 생각보다 적고,, 지출은 여기저기 많고..
벌써 엄마 환갑이 돌아오는데 따로 모아놓은 돈이 없어요. ㅎㅎ
왔다갔다만 해도 차비 20만원 들텐데. 환갑이면 좋은거 해드리고 싶은데..
부모님 용돈 드리는것도 생각해보게되네요.. 머리속으로 맨날 이런 불만만 쌓아놓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ㅎㅎㅎ
참고로, 부모님 용돈은 결혼전에 남편은 드리고 전 안드리고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남편이 양가에 조금씩이라도 드리자고 해서
제가 벌수 있을때까지는 드리자고 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 나 월급 세후 : 450만, 340만
적금 - 310만원 (주거래은행 50%, 나머지는 저축은행, 신협 등에 분산)
연금 - 각자 59만원 * 2 = 118만원
지출
월세 - 20만
보험 - 51만
양가 부모님 용돈 60만원 (30만원 * 2)
관리비 20만원
교통비+주유비 20만원
휴대폰,인터넷 - 19만원
남편, 나 용돈 - 60만원 (30만원 *2)
생활비 - 40만원
경조사비 - 30만원 (부모님 생신 각 10만원씩, 명절 용돈 양가 20만원씩 , 지인경조비용등 연단위 지출을 위해 매월 비상금으로 저축해놓는돈)
생활비상금 - 30만원 (매월 모아서 자동차세, 자동차보험, 옷장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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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총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