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주 보는 사람이있는데요.
단둘이 보는건아니고 , 여럿이서 일주일4번정도봐요
술자리도 몇번가지고 했는데
칭찬이 늘었어요.
예뻐졌다던지.. 눈이 예쁘다던지..
성격이 좋다던지, 날씬하다던지...
그런데 술자리에선 이렇게 칭찬도 많이하고
말도 곧 잘하는데
맨정신으로는, 뭔가 어색해요
예를들어 나한테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물어보지않고 상대방을 통해 물어본다던가(내가 바로 옆에있는데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는 장난도 잘치고. 말도 잘하는데, 나한테는 안하는?ㅜ
만약 나한테 말걸어도 너무 예의차려서
벽이느껴지니 이게 좀 서운해요ㅎㅎ
저도 잘받아줄수있는데..ㅋㅋㅋㅋ
혹시 나를 좋아해서 그런걸까 싶다가도
문자는 먼저 보내놓고. 답장하면
답장을안해여ㅜㅜ
이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좋아해서하는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