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기 싫어.
우리 학교 가는데만 3시간 걸리고 전문대라 매일매일 1교시가 있어.
게다가 7교시 하는 날도 있어서 그런 날엔 집오고 걍 뻗어서 자면 하루 통째로 날아가는 거야.
대학생이 됐는데 여유가 고딩 때 보다 더 없어.
사실 난 자퇴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 꺼낼지 모르겠어서 이러고 있는데 오늘 아빠가 알게되버렸어.
너무 무서워서 거짓말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한번 뚜드려 맞고 자퇴한다고 해볼까?
어떻하는게 좋을지 추천 좀 해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