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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편어케해야하나요?

841129 |2017.03.08 21:54
조회 678 |추천 0
결혼4년차주부입니다
저에겐 올해 5살된 아기와 뱃속에 담달에 출산을앞둔
아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너무속이터져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신랑은 38살인데요 5살된 아기보다도 더 어리단생각밖에들지않습니다..이혼도자꾸 생각하게되고요ㅜㅜ
신랑이 결혼후 차가 세번 있었는데요 좋은차는아니고 오래된차들이예요 근데 아무리 백만원하는차라 할 지라도 와이프인저에게 먼저 얘기해야하는거아닌가요?
차도 마치 사기꾼처럼 말을 술술 거짓말하면서 차를갖고왔었어요 첨차를그케갖고오고 두번째차는 거의 새차였는데요 그것도 저몰래 전액 할부로 갖고와서는 그거 할부금 저몰래 갚으려다 대출받고 또 대출받고해서
파산까지하게되었습니다 파산 하는데도 시간이 꾀오래걸려 면책선고까지 떨어지는데 지난달에 확정이났어요
그전까진 파산때문에 소득도 잡히면안되서 일도제대로하지도못했고요..결혼초에 너무 충격이였어서 두번까진봐주지만 세번째 절대 같이못산다고까지 못을박았는데요 파산이확정나고 새로 일자리를찿아서하는데 첫출근하자마자 차얘기를하길래 짐형편이안된다고 더기다리라고그케얘기했었는데 이틀인가삼일인가 출근하더니 거짓말로 또 차를갖고온거예오ㅡ
이차역시 10년이넘은 경차인데요 회사형핑계를대고
몇달만타기로했다더니 제가 찝찝해서 알아보니 시누이명의로되어있고 보험도 1년치를들었더라고요
첨에알곤 모른척하고있다가 얼마전에얘기했더니 솔직하게얘기하더라고요 시아버님이사주셨담서 할부를20 만원씩갚으라했대요 넘기가막혀요 담달이면 갓난애가나오는데 솔직히 차는 신랑보다 제가더필요한걸느끼지만 짐형편이안되는데 어케 그케 그런차를갖고왔는지...
시댁도넘이해가안돼요 두번을그케 저를 속이고 갖고온걸아시는데도 또 저렇게 해주신게 .....
신랑은 4대보험빼면 급여가 170~180밖에안돼요
근데 그런건 생각도못하고 자기 필요한건 어케든 가져
오려하고 사려하고 하고 넘넘 답답합니다
차없으면 멀다고 출근도안하는사람이예요
그래서 취직했다하니까 시댁서먼저 신랑테 차 있어야하는게아니냐고 그렇게 바람을넣은거더라고요

거기다 차에 완전 정신병걸린사람인거처럼 만삭인마누라 도와줄생각은안하고 오늘도 퇴근하자마자들어와서는 차에 뭐좀하고온다더니 바로나가더라고요 그러더니 한시간이 훌~쩍 넘어서까지 안들어오길래 전화해서 막 소리지르고뭐라했더니 그때서야 겨우 들어왔어요
들어와서도 제가 애라도좀씻겨주고 집안일도좀해주면안되냐니까 승질만내고 그러네요
넘힘듭니다 이러고 4년을사는데 넘 답답하네요
돈이빵꾸가나도 제가 짐까지 다메꾸고해서 힘들게 생활하고있어요
이런 남편 ....방법없을까요?애가생겨도 더 심해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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