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대초반의 제조회사에 근무하는 남자입니다.
요즘 두가지 일이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데요.
어느 회사에서든 있는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회식인데요.
일단 강제적으로 참석을 시키고 회식자리에서는
술을 강제적으로 먹입니다.
회사에서 전체회식을 무조건 무슨일이 있어도 한달에
한번 하고요, 가끔 팀별로 모여서 할때도 있습니다.
회식자리가 재밌지 않으니 대리비 2만원 쓰는것도 아깝고요.
두번째는 카풀입니다.
카풀은 보통 출근방향이 같은 사람 차를 타고 출근하지
않나요? 전 출근방향 반대로 가서 그 분을 모시고 출근합니다. 그 분은 팀장인데요. 작년 10월쯤?? 퇴근하는데
뜬금없이 저를 부르더니 내일 몇시에 만날까 이러더니
내일부터 나랑 출퇴근 같이 해야돼 이러는겁니다.
이유인 즉슨 자기 와이프가 차 팔고 자기 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회사 반대방향으로 팀장 아파트단지 입구까지가서 픽업하고 출근하고 퇴근할땐 저의 집을 지나쳐 팀장 집까지 데려다 주고...이러다보니 아침 기상이 20분 빨라졌구요. (거리는 크게 멀지 않지만 신호등이 많고 차도 많아요)
이런 회사일이 일들이 요즘 저를 괴롭힙니다.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