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신입이라 잘 모르는 것인지 예민한 것인지 직장생활 선배들께 여쭙습니다ㅜ 빠른 작성을 위해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 이해부탁드립니다
나는 대기업에 파견나와있는 협력업체 직원임
아주 큰 사무실을 5개의 협력업체가 함께 사용함
회사별로 5명에서 많으면 10명정도의 사람들이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구조임 거의 남초 (나는 여자)
대기업 건물안에 있지만 본사사람들과 사무실은 따로 쓰고 그사람들은 일이 있을때 가끔 내려옴
대략 환경은 이러하고 ㅎ
나의 고민은 너무 시끄러운 타업체 사람들임
하루 8시간이 업무시간이면 그중에 진짜 순수하게 3시간을 떠듬
엄청 큰 사무실에 그사람들 목소리만 울림
물론 업무적인 대화 하는거야 이해함 그렇지만 우리회사나 다른 회사는 적어도 다른사람들 업무에 지장가지않도록 목소리를 낮춰서 회의하고 업무외적인 대화는 나가서 함
문만 열고 나가면 휴게실이나 야외로 나갈 수 있기때문에!!
그런데 그 회사사람들은 남2 여4 정돈데 정말 회의든 잡담이든 카페에서 떠드는 정도의 목소리 (심지어 그랬어도ㅠ남들이 쳐다볼법한) 와 캬캬캬 꺄르르 하는 웃음소리로 나을 깜짝깜짝 놀라게함
심지어 지난달에는 생일파티를함...
진짜 케이크에 초 켜고 노래함 일주일에 두번이나...
나는 석사과정도 거치고 교수 꼰대질 하는 것도 보면서 나름 준 사회생활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을 정말 이해할 수가 없음 ㅠㅜ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 회식자리에서 우리회사 대리님께 여쭤보니 늘 그렇게 시끄러워서 이제 그러려니 하신다함 남의 회사라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그회사의 팀장급도 함께 떠들고 오히려 웃기려고 개그치기때문에 답이 없음 ㅜㅜㅜㅜㅜㅜ 그 회사 분위기 좋은건 알겠는데ㅜ 휴게실 나가서 떠들어주면 좋겠음....
정말 너무 스트레스라 출입문에 양해쪽지라도 붙일까 싶은데 고딩들 다니는 독서실도 아니고 웃긴일 같기도 하고 심정이 복잡함 ㅜㅜㅜㅜ
직장 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다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입니다 업무 외 대화는 목소리를 낮추거나 휴게실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쓰면 오버일까요
이와중에도 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