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에서 뜨거운바람이 솟구칩니다 ( + 사진추가 )

dufqkedk |2017.03.11 15:09
조회 12,594 |추천 15

 

 

정말 화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아서

네이트 판까지 왔네요

정말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이해하고싶지도 않은일입니다.

 

전 31살이고 동생은 29살 입니다.

동생은 현재 강아지 미용자격증 공부하며 파리바게트 알바 5시간씩 하고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백화점에 알바가 필요하여

( 동생이 2년전 백화점에서 4년동안 일을하여 경력이 있기때문에 )

제 친동생한테 부탁을하여 파리바게트 알바를 이틀빼고 2월달에 알바 2번을 해줬었습니다.

어제 3월10일 이틀치 일한 알바비 13만원이 입금되는거였는데

129160원 이 입금되었다고

왜 13만원이 안들어왔냐며 노발대발 미친거아니냐며 ㅡㅡ

연락이 왔더라구여

그래서 10만원 이상이면 원래 세금을뗀다고 했더니

미쳤다며 자기는 절대 다시는 안한다며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 840원때문에 이러냐며 어이없는 말을했죠

10만원 넘었다고 세금떼는곳을 처음봤다고 다신안해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고용노동 홈페이지 들어가면 있다며 말을해줬더니

알바비를 세금떼는데가 어딨냐고 지금까지 알바한거중에 그런데가 없었다고

절대안해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천원 던져주면서 나도 너같은애 알바안쓴다고 했어요

 

해도해도 진짜 기가막히더라구여

아무리 돈이 예민하다지만

공부하고 얼마안되는 알바비로 생활해서 제가 화장품도 같이쓰면서

먹을꺼 살때는 항상 제가사고

알바해주는것도 고마운거 알기에 앉아있으라고 하고

백화점에도 아는사람많아서 수다도 많이떨면서 거의 놀러오는마찬가지인데

정말 기가차더라구여....................................

욕좀 한바가지 넘치게 해주세요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푸핫|2017.03.11 17:18
동생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세금 800원이 고마워하는 언니 맘을 상하게 할만한 돈액수인지 꼭 본인이 생각해봤으면 좋겟네요 꼭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도 언니분은 도와준게 고마워서 동생한테 크게 보답햇을텐데 .. 본인 앞에 보이는 것만 취중해서 큰걸 못보는 게 아닌가.. 또 본인이 정말 힘들게 번돈인가도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사회에는 내땀 흘려 너무 고생햇는데도 그댓가를 못 받는게 허다합니다..지금은 당연히 떼인 세금에도 언니한테 항의하지만 본인이 나갈 세상에는 정말 억울해도 항의도 못할일이 더많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