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이다
왜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지
며칠만에 다시 사랑한다고 해줄것같았던 네가
내 세상에서 없어진지 이제 벌써 일주일이다
나와 연락하기 싫은듯
네가 끊어버린연락은
일말의 희망조차 없어지게 만들었고
죽고싶단 생각까지하게 만들었다
만난게 잘못이었지
너를 사랑한다고 한 내 잘못이었지
10번넘는 붙잡음에도 왜 너는 다시 내게 오지 않는걸까
뭐가 부족했던걸까
다시 돌아온다면 다 잘 할수있는데
곧 벚꽃이핀다 경아
자주 불렀던 네 이름인데
너는 이 글을 볼까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일주일째다
나는 아직도 널 못잊고있다
당연한듯 아침에 일어나 너의 연락을 보고
미칠듯 너를 갈구한다
저녁마다 내가 있는곳으로 데리러와
집까지 데려다주던 네가 없다
저녁마다 전화 해주던 너도 이제 없다
헛구역질을 한참하고
밥도 못먹는다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고작 너하나 없는 세상이
내겐 지옥이자 죽음이다
내가 그말만 안했으면 너가 다시 돌아올수있었을까
붙잡지만 않았다면
내가 그립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