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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아빠사이?

ㅇㅇㅇㅇㅇ |2017.03.11 21:09
조회 179 |추천 0

음..이걸어디서어떡해써야될지..몇년만에들어오는톡이라...글이 길어도 꼭읽어주세요..너무급해요
일단 저는19살 여학생?이에요 학교를안다니지만..
이얘기를 주변지인들한테 얘기하기도 머해서 여기다 고민좀털어놔볼께요 ㅠㅠ
저희 엄마랑 아빠는 별거중이세요 오늘 일이 터졌어요 저는일단 위에 오빠한명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사이가 되게 안좋았어요
엄마말로는 저를임신했을때는 괜찮았는데 저를 낳고난뒤부터 아빠가 이상해졌데요
제가 갓난아기때 엄마랑아빠가같이 공장에서 일을하셨어요 이때 아빠가 엄마보는눈앞에서 바람피고 엄마가 월급을받으면 그월급을 아빠가 바람피고있는여자한테 갖다바치고 그러다가 엄마랑아빠가 싸우게되면 아빠의이모께서 그여자편들어주고 이런식이였어요 엄마가 저 때문에 이혼못하시고 그런 광경들을 보면서도 꾹꾹 참고계셨어요
제가 13살때까지는 할머니 삼촌 엄마 아빠 오빠 저 이렇게 다같이살았었어요 다같이살때도 맨날 아빠가술마시고들어와서 엄마때리고 욕하고 자면 잔다고 때리고 제가아침에 학교갈때도 엄마한테 목졸라죽인다고 끈갖고오고 죽여버린다고 그럴때마다 할머니랑오빠는 가만히있고 삼촌만 말렸어요 그러다가 제가13살때 집에 압류딱지가날아오고 엄마 아빠 저 이렇게셋이살고
할머니 오빠 삼촌 이렇게 살게되었어요
그리고 얼마안잇어서 제가중학교입학을 하게되었어요 이때사정이안좋게되서 입학하고2주뒤에 전학을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냥 전학왔단 이유만으로 3년내내왕따를 당하게됐는데
아빠는 여전히 엄마를 때리진않고 욕하고 물건던지고 그러다가 저도 너무 힘이든지라 17살때 가출을하게 되었어요 하면안되는거였는데..
그리고 한 3달정도 있다가 집을들어가게 되었는데 전처럼 아빠가 엄마한텐그러지 않드라구요 근데 역시나 얼마안잊어서 손찌검을 하드라구요 그렇게 한해가지났고 18살이되고 이때는 제가집을잘안들어갔어요 방황을좀 많이했죠..그러다가 아빠의손찌검이 심해지니깐 다시 집으로들어가게됐어요 집에들어가니 엄마랑아빠랑따로 살겠다고 합의봤다고 대신 집주소랑 비밀번호 가르쳐달라고하는하에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엄마는 따로살고 제가 아빠집에며칠지낼동안 엄마는 집에 가구좀 사놓는다고하길래 나중에들어간다고했죠 근데아빠가 새벽마다 술을마시고 엄마한테가서 손찌검을하드라구요 이게 며칠동안 반복되다 보니깐 저도 아빠집을나와서 엄마집에갔죠 엄마집 비밀번호도 바꿧구요 이 당시에 엄마가 휴대폰번호랑 다바꾸고 외할머니있는 시골로 도망가셨어요 저는 엄마집에 있었구요 그리고 며칠있다가 집에 외할머니랑엄마가 오셨고 두분께서 잠깐놀러나간사이 (이때 저는 집에서 자고있었어요) 아빠가 또 찾아왔어요집 비밀번호가 바뀐걸 알았는지 그 건물배관있잖아요 그걸타고 집으로 올라오는거에요 엄마어딨냐고 계속물어볼때 외할머니가오셔서 겨우 보냈어요 그리고 안찾아오드라구요
그러다 오늘 일이터졌어요 저는 집에서자고있고 엄마는 쉬는날이라 시골에서올라오시고 저 자는동앜 밖에서 놀다가(솔직히 엄마가 만나는 남자가따로있었어요 )들어오는데 문앞에 아빠가 있었데요 그때 엄마는 엄마랑만나는남자랑 같이있었고요 아빠가 그걸보고 꼭지가돌아서 엄마를끌고 집으로들어오는데 오토바이 하이바?그걸로 엄마를 때리는거에요 멱살잡고 저는 놀래서 말리고 그러다가 아빠는 제집열쇠랑 엄마휴대폰들고 10시에다시온다하고 다시 나갔어요
엄마휴대폰은 모레 정지시킨다고 예약해놓고 엄마는다시 시골로 저는 일하는 가게언니집으로 일단 피신했어요
그리고 몇분전에 아빠가문자로 슬프다고 내일부터 다죽인다고 하길래 저도 화나서 엄마한테그러지말라고문자를하니 다죽인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위에서보면 제가 오빠가있다고했잖아요
엄마랑 아빠랑연애할때 아빠가매일 조카라고 갓난애기를 델꼬왔는데 이애기가 오빠였던거죠 엄마는 그걸알면서도 결혼하고 내자식 내새끼처럼 오빠를키웠는데 아빠나 오빠나 할머니나 어쩜엄마한테 이럴수있죠..
저는 이사실을 알면서도 참고 있어요 혹시나 아빠한테 화가나서 말했다간 엄마한테 해코지 할까봐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저정말 지금 절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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