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핸드폰으로쓰는거라..답답할수도있어요
결혼인제1년차고요
한달전바람난걸알았습니다 하늘이무너지는거같더군요
어찌알았냐면 어느순간부터핸드폰을못보게하고, 전화를
몰래몰래하는거같더라고요 저한테하는행동은달라진게없는데
그래서 집에 녹음기를몰래설치해놨는데 바람난상대랑
통화내용이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물어보니아니라고잡아때다가 증거를내미니까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다신안그러겠다고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하길래 우선같이살아보기로했죠
와이프가일을그만둬서하루종일집에있는데
제가 같이살려면 다시 믿음을쌓자고하고 힘들어도
서로노력하자라고하고,서로합의하에노력하면서
살자고했죠
근데와이프는 영상통화도실타고하고 통화도 하면10분내외?
톡은귀찮다고잘하지도않고요....톡은단답형이고요
핸드폰보는건의미가없는것같고. 오히려 집에녹음기가있을카봐 스트레스받는다고해서
녹음기도주고 음성파일도 다지웟거등요
그래서난인제너믿는거말고는방법이없다고 얘기까지했는데
요세 자꾸 뚱하고 대화도거의없고 전처럼지내보려고해도
저도힘들고지치고 와이프를아직사랑하는데...
너무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