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20대 중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가 심한 고민이 있는데요...
지금 입사한지는 3월부로 딱 1년됫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업무량이 많아 고민입니다...제가 회사 막내이기두 하구요...
일단 저희 회사는 사원수는 어느정도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급여가 밀리거나.. 사람들이 갈구거나 이런거 전혀 없구요
되려 가족같은 분위기에 점심도 먹는건 좋은거 먹자 마인드라 다 회사에서 지원 해주구요
(식대 별도)
뭐 일할 때 자기일만 잘 하고 문제만 없다면 서로가 크게 터치 안하는데
제 업무가 미친 듯이 많아 못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인재개발팀에 들어왔다가 (팀장 대리 저 )
대리 먼저 퇴사하고, (왠지 인수인계를 허벌나게 빨리하고감)
팀장은 매일을 외근이니 미팅이니 하며 나가서 놀고 있으니 전화로 입좀 맞춰달라
하더니 대형사고치고 퇴사.... (인수인계도 엑셀 문서 3장 놓고 퇴사함 개 xx)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진짜 여기저기 대판 깨져가며 다 수습해놓았습니다.
그래도 이부분은 인정은 받고있지만 ....
세후 158만원 급여....
거기다... 경영지원팀으로 넘어가면서 (5명이 끝) 다른일도 부여 받게 되었는데요...
저희 회사가 잘되서 센터하나를 늘리게 되었는데 거기 관리직까지 맡게 되었네요...
뭐 여기서는 제가 최고 짬빱이긴 하지만....
미친듯한 업무량으로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업은 자꾸 크는데
대표님은 고정지출나가는거 예민하시고 (가성비 퍼포먼스만 기대함)
인력비에 투자를 전혀 안하세요...
이번 최저시금 인상되어도 연봉 동결이고 기준급만 올라서 소득 더 까이고....
더 이상 못해 먹겠네요.... 퇴사하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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