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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 최악...

라라 |2017.03.14 00:23
조회 2,554 |추천 8
바보같네요.
3년을 사겼는데 하루만에 다른여자로 갈아탄지도 모른체 혼자있고싶다는 말..뭔지모르게 답답하다는 말,
그냥 혼자있는지금이 좋다는 그말들을 다 믿었네요
일주일인줄알았는데
저랑 제대로 끝내지도않고 시작...
그냥 하루종일 갖혀삽니다.
그여자와 잘되겠구나
좋아죽겠구나
여느때는 가슴한쪽이 시립니다.
그여자는 전남자친구의 같은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그둘은 회사사내커플이 되겠죠.
저와 그여자 사이에서 저울질했었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잘돼서 나중에라도 만나자는 그지같은 말들을 했습니다.

회식이라고 했던 그날들에선 서로 썸을 탔었고..
나는그것도 모르고
혼자 좋은사람이라며 더 마음을 키웠었는데

그여자도 자기가 이긴것같은 쾌감에 신날테고
여자친구있는걸 알았던 사람이니까요.
멘탈은 유리가되서 조금만 건들어도 터집니다.
원래 이러지 않았었는데 작은일에도 펑펑울어버리고,
작은것에도 서운해지고 마음에 여유따윈 찾아볼수 없습니다.
상처받은 내감정을 주최하기가 힘들때도 많습니다.

자기들은 좋은감정이라며
로맨스를 찍고있지만
저는ㅋㅋ미칠것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인스타를 들락날락하구요
저보라는건지 매주마다 올리더라구요
그둘이 자기들은 잘못 없는것 마냥 신나게 노는것을 보면 열받고 우울해집니다.
지금 제눈엔 둘이 오래갈것만같고
회사에서도 매일보고 주말도 보고
서로 일얘기하면서 통하는것도 많을테고
여자가 결혼할 나이라
곧결혼까지도 가겠구나 싶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미래가없고 월급이 낮은 회사를 다닌다는 거
적어도 돈을 모으려면 3년은 걸린다는거
아직은 그여자 나이가 29라는거
누군가에 것을 빼앗고 하루만에 환승이별한 사이라는거


어찌나 기분이 잦같은지...
같은경험있는분 있으실까요?
아니면 사내연애라든지...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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