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있지만 헤드라인되서 너무 기뻐요...처음썼느데 헤드라인되다니.....
www.cyworld.com/s00000k 미니홈피에 경락전후 올렸어요.
원래도 이상했다느니..등 악플이 많으면 홈피주소는 지울거예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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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길지만 제 이야기 많이 읽어주세용ㅠㅠ,,,,,
사랑니를 뽑고 난 후 무리를 했더니 얼굴이 이상해진 듯하여 마사지를 받고자 “턱+마사지”이렇게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다가 s경락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다른 말은 하지 않고 하관만을 당부했고 예약하기 전 전화통화에서 원장도 광대는 건들지 않기다짐을 받은바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나 曰 : 저번에 상담하러 갔을 때 광대도 좀 작아진다고 그러셨자나요?
원장 曰 : 응 그렇지 광대도 작아지고 그래요
나曰: 광대가 작아지면 얼굴이 입체적이지 않게 되는 거잖아요? 나는 내 광대 는 마음에 들어요
원장 曰: 아니 그럼 광대를 안건들이면 되지.
그러나 원장은 누어있으면 사람이 수동적으로 되고 얼굴을 만지고 있기 때문에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음을 악용, 자기가 늘 다른 사람에게 하던 식으로 눈을 받치고있는 광대를 아래로 밑으로 눌러 눈모양도 달라지고 눈밑이 푹꺼져 웃을 때 할머니처럼 되고 말았고ㅜ
하라고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거부하는 반응에도 잘하고 있는것이라며 제말을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도 못했던 것이 처음에 원장이 내 얼굴을 알고있고 다른 곳에 가면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원장이 내게 처음 했던 말이 있었는데.... 자신이 만지면 만질 때마다 커졌다 작아졌다하면서 완성되어 간다고 하기에.. 좀 마음에 안 들어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놓겠지 다음번에 가서 말해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관리받기 전 매번 계속 하고 싶은 말을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누어서 누르기 전에 말하려고 “원장님 있잖아요.” 이러면 "너 또 뭐 말하려하지?" “내가 보면 다알아!”이러면서 마구 눌러대며 말을 막아서 할 수 가 없었습니다. 9회째에는 경락 받기 전 꼭 상담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등관리 끝나고 원장님 올 때를 기다리며 앉아있었습니다.
나 曰: 원장님 상담 좀 해요
원장 曰: 누워! 나 힘들어! 상담은 무슨 상담? ***씨 나 힘들어. 아! 안누울거면 환불해가!
내가 고객인데 자신이 나이 많다고 생각해서인지 먼저 인사하는 법 없고 언제나 톡 쏘아붙이는 듯 한 말투였지만 더 심했습니다. 9회째라 이러는 듯했습니다.
앞으로 10회 하나 남았고 사후관리는 20만원에 5번이니 손해 보는 것 같고 그 심보가 보였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10회는 중도금으로 환불 안 해주는 것이었음)
그 모욕을 다 참고 그래도 계속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나 曰 : 광대를 너무 눌러서 꺼졌어요.
엄마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웃으면 거기가 왜 그렇게 들어가냐면서 이상해졌대요 제가 봐도 할머니 같아요 (웃는 표정을 지어 푹꺼지는 것을 보여줬다)
원장 曰: 내가 제일 싫은 사람이 턱집어 넣고 이중턱됬다는 사람이야
그렇게 하면 거기가 들어가지! (하지만 옛날에는 웃어도 들어가지 않았었다) 그리고 최진실같이 까뒤집어진 애교살이 보기 싫어서 눌렀어!
나 曰 : 나는 내 애교살 마음에 들었어요.~
원장 曰 : 아 그럼 이미 (광대)넣어버린걸 어떻게 하나? 성형외과 가서 수술하든지?! (그러면서 나를 째려봄, 렌즈 안껴서 잘 안보였지만 느껴졌다. 상당히 당황스러웠음.) 아 누어! 나 오늘 힘들어!
애교살이 보기 싫어서 누를거면 애교살 없애기 전에 말이라도 했어야지!!!!!!
또한 더 어이 없는 부분은 "이미 집어넣은걸 어떻게? 성형외과가서 수술하든지?"
이게 무슨 막말인가!? 그리고 째려보는것은 무슨 태도인가?!
또한 오늘 한것에 대한 그리고 다음번 계획에 대한 설명은 못해줄망정...돈은 120만원이나 냈는데 그리고 내 얼굴인데..내가 상담을 하자고 하면 하는 시늉이라도 안하고..... 직원들과 침대에 누어서 수다 떨 시간과 힘은 있어도 나랑은 상담할 시간과 힘도 없다는게 말이되는가? 이미 돈은 전액 받았다는 심보인 듯했습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켜주는 S경락집!!!!!!!!!...
저는 얼굴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만나자 마자 하는 말이 인사나 일상얘기가 아니라 “너 몰골이 왜 그래?” “얼굴이 왜 이렇게 길어졌어?” “ 이상해졌어! 너!” 이런 말이었습니다. 경락받아서 이렇게 됐다니까 “ 야 손배청구해.. 1억은 받겠다. 멀쩡하던 얼굴이..넌 젊은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나머지 관리 안한부분의 환불요청과 저는 경락으로 망친 얼굴 경락으로 되찾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하고 다른 관리실에서 받을 비용을 대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원장은 “그럴 순 없지”란 태도였습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경락을 받으면서 점점 어깨 통증도 심해졌었습니다. 사람들이 경락받으면 며칠간은 아프다고 하니까 명현현상인가 보다하고 한 이틀참고 ... 예약을 3~4일 간격으로 잡아놓고 가니까 내일 또 가서 받으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속 다녔습니다. 9회때 얼굴을 망쳐놓고 무책임하게 나오고 어이가 없어서 안 갔는데 어깨가 경락집에 안간지 한참됬지만 안가도 계속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관절 불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관리실에서 예전 사진 보여주면서 5번을 받아서 얼굴도 사람들이 괜찮아지고 있다고하고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망치는 것은 한순간이었는데 회복시키는 것은 왜 이리 더딘지 답답합니다. 경락업체로서 큰 약***나 금***와의 테크닉과는 s경락집과는 다르다는 것을 회복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원장이 자신은 약***에서 최고였다고 말했었던 것이 생각나서 약***에 가서 얼굴뼈모형이 있기에 거기에 대고 원장이 나에게 했던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주면서 (s경락집 얘기는 꺼내지 않고) 이런 식으로 누르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데요..” 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예전에도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체인점으로 하는 경락집 여러 곳에 가서 물어보았지만 s경락집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행하지 않는것을 알게됐습니다. 검증도 안 된 마사지 방법으로 내 얼굴에 한 것이었습니다.
상대가 나이가 많다고 참지 말고 제가 첫인상이 착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정말 세보이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이번일로 교훈도 있었지만 교훈을 받았으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잊기에는........... 너무 대가가 커서 힘듭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와..진짜 내가 다 그 원장 죽이고싶다.” “얼굴 다른관리실에서 괜찮아지고있으니 희망있어” “힘내” 우스갯소리로 “야,톡에 올려봐 너 그럼 톡 뽑혀.” 라고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버텼습니다. 진짜 친구말대로 톡 뽑히면 ..... 경락 전후 사진 올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