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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상병 xxx 아들 받던날 xx한 사연

rwm98 |2008.10.29 00:46
조회 571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제대한지 2년째 되가는 대학생 입니다..

 

현역시절 웃지 못할 사연이 생각나서 글을 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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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장 시절 이었습니다.

 

제 후임중에 딱 1년차이가 나는 상병인 정xx상병이 있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키도 훤칠하고 그랬는데요. 단점이라면 어리버리?

 

하튼 겉보기엔 멀쩡한 우리 정상병, 군번이 꼬여 밑에 후임도 별로 없어 고생이란 고생

 

은 참 많이 한... 그래서 아껴주던 후임 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정상병의 첫 아들이 저희 내무실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너무나 기뻐하던 정상병!! 아들이 처음 생기면 어떤 기분인지 아마 군대갓다오신

 

남자분들은 이해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저도 새로운 식구가 생긴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정상병을 보자 내심 좋았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한푼두푼 모아 사관한테 허락 맞고 내무실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웃고 떠들고 기쁘게 술을 마셧는데요,, 아마 기분이 좋았는지 정상병도 술을 많이 마시더

 

라고요,,

 

저: 야 정xx야 너 너무 오바 하는거 아니냐?

 

정xx: 아닙니다.. 아직 멀쩡 합니다..에 ^^

 

전 왠지 불안했지만 별일 없겟지..하고 넘어 갔습니다.. 한 한시간후..

 

정상병이 화장실 좀 다녀오겟다고 나가는 겁니다.. 또 한시간후

 

저: 야!! 정xx 어디갓냐? 아까 화장실 간다고 하지 않았냐?

이xx: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모지??

 

전 순간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후임병을 시켜 화장실을 갓다 오라고 했습니다.. 한 1분후

 

후임병: 큰일났습니다!! 아악!!

 

저: 왜!! 무슨일이야?

 

후임병: 빨리 와보십시요

 

전 달려갔습니다..근데 몬가 이상한 냄새가...  화장실을 들어가봣더니... 술 취한 정상병이

 

응가를 다 하고.. 일어서다가 그만.. 술이 너무 취해 넘어진 겁니다(쪼그려 볼일 보는 화장실임).. 근데 가만히 있음 괜찬은데 막 꿈틀꿈틀 거리고 일어서려고 발악을 해서.. 벽에 떵칠을 하고 ..걔다가 토 까지 해서 ...앞에는 토가......ㅠ_ㅠ 죄송;;; 쩝

 

사관님이 들어오시더니 이게 몬 냄새냐고 그러시고ㅠㅠ 정상병은 완전히 취해 정신도 없고..

 

어쩔수 없이........... 첫 아들이.........샤워실에서 칫솔로 똥꼬 딱아주고.. 다른 후임이 수세미로

꼬추 딱아주고ㅠㅠ  첫 아들 받던날.. 아들 보는데서...........................................

 

그 이후 정상병은 멀티케스팅,,똥xx등등 ......... 수 많은 별명을 지니며...

 

군 생활을 행복하게 지냇던.. 아주 잼잇는 추억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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