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먼저 방탈죄송하구요. 보다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31살 남자구요.전에 만나던 사람은 올해 30살입니다.예전에 취업준비하던 시절에 만나서 여자쪽에서 많이 챙겨줬어요.그래서 항상 미안했는데,, 여하튼 여자가 빌려준 돈이 약 100만원정도는 되더라구요.제가 먼저 빌려 달라고 한건 아니지만, 먼저 제안해서 제가 돈을 빌리게 된거죠.취업이 늦어지면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이후 저는 취업해서 이제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가슴한켠에 제가 빌린 돈은 언젠가는 갚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너무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선뜻 돈을 갚기가 꺼려지네요혹시 상대쪽에서 불쾌해 할까봐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당시 여자쪽 계좌번호를 제가 알고 있는데. 입금시키고 문자라도 넣는 방법이 좋을까요?여자쪽에서 부유한 편이라 이제와 이러는게 실례가 되는게 아닐지 고민되네요.잊고 잘 살고있는 상대에게 괜시레 제 맘 편하자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인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