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3살어린 시누랑 오늘 점심먹었는데
내가 로드샵쿠션(페리페X)꺼내서 화장 고치니까
갑자기 "헐 언니 쿠션도 로드샵꺼써?"
정색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응..? 그냥쓰는데?하니
"피부화장은 왠만하면 백화점꺼써! 피부상해! 언니 나이가몇인데 아직도 로드샵을써 깔깔깔 오빠한테 화장품좀 사달라고해! 거지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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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라니!
거지라니!
거지라니!!!!!!!!!
밥도 회전초밥 내가샀는데...서울에 30평대 전세사는데...
열받아서 "야 내맘이야!" 했지만 왠지 부끄럽기도하고... 지금쓰는 화장품 쳐다보기도싫고 ㅠㅠ
저 거지입니까?
참고로 화장품저거 12000원인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