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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끝나기전 퇴사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회사 취직해서 수습기간 이제 한달 정도 남은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원래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다가 부모님께서 회사생활은 해봐야하지않냐 는 식으로해서

알아보다가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 가르쳐주던 언니도 정말 착하셨고 사모님도 정말 좋으신분이었습니다.

 

팀장님도 처음에는 괜찮은 분인줄 알았는데

제가 입사하고 난 뒤에 전에있던 여자직원분을 계속 찾으시고 아 00이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또

회사에 아무도 없을때 손금을 잘본다고 하면서 손을잡고 장난치면서 손을잡고 새벽한시 쯔음에 저한테 전화하고 너무 선을 넘으신것같아 제가 무시를 하면 팀원들에게 무시한다고 뭐라하시고

월요일에 제가 아파서 회사를 나오지 못했는데 그때 사장님한테 여직원 바꿔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여직원이 말을 못알아듣는다고 제대로 전달한거맞냐면서

그래도 사수언니한테 말해서 속이 후련하긴하지만 그뒤로는 아무런 조치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않더라구요 사장님이 옆에서 씨씨티비 돌려보셨긴하지만 돌려보실때 너가 이런이런일이있어서 씨씨티비 확인을했고 씨씨티비 확인을 했으면 저한테 무슨말이라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아무런 말도 없으시네요 그 팀장님 유부남이시고 아들까지 있습니다 저랑 스무살 정도 차이나시고

 

그리고 또 한가지 사무보조 로 지원을해서 전화업무까지 담당을 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가끔 전화로 고장신고 문의하시면서 저한테 욕하시는분 뭐라하시는분 정말 많아요 그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또 사장님도 제가 입사하기 전 일을 제가 보관을 잘 안했다는 식으로 자주 뭐라고하십니다.

뭐 제가 실수한것도 있긴하지만 그건 그러려니 넘어가지만 제가 있기 전 여직원이 처리한일을 가지고서는 뭐라하시는것도 정말 이해가 가지않구요

 

저도 나머지 분들 좋아서 오래다니고 더 버텨보고 싶지만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엄마랑 전화하면서 울기도 했고 퇴사를 생각을 두고있는데 입사할때 오래다녀달라는 사모님의 말이 걸리긴하네요ㅠㅠ

 

또 지금 저랑 같은나이때의 애들은 대학교 생활을 즐기고 단톡방에서 저빼고 다 대학생들이라 대학교 생활도 궁금하기도하고 솔직히 한국은 대학교 랑 고졸이랑 차이가 은근 많이나잖아요..

퇴사하고 나면 다시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고 대학교 입학 하고싶기도 하고

 

또 퇴사할때 뭐라고 말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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