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허리 자체는 얇은데
의외로 배에 살 잘붙는분들 있나요ㅠ
허리 골격 자체는 가는편입니다.
19인치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ㅋ
가장 살 많이빠졌을 땐(47키로) 23인치까지 가봤어요.
골지원피스가 가슴이랑 힙은 헐렁한데
허리는 꼭 남았거든요.
근데 살이 붙으면 의미가 없어진다는겁니다..ㅠ
대부분 여자들은 배가 먼저 찌잖아요
저는 살에 허리가 파묻혔던 적이 있어서 더 예민해요.
진짜 골반이... 살렸어요ㅋㅋㅋ 37인치네요 재보니까....ㅋㅋ
제 체형을 말씀드리면
키는 168입니다....
성인이 되기까지는 보통~통통 오고가다가
요즘은 많이먹어봤자 52키로 넘게는 안 쪄요.
그리고 한방에서 말하는 소음인에 가까운거같아요.
하체골격(골반, 허벅지)이 살짝 더 발달했구요
가슴 빼고 어깨~팔은 진짜 안쪄요. 팔뚝살 쪄본적이 없음
제가 지금도 잘 먹는편인데
어렸을 땐 지금보다 식성이 더 좋았어요ㅋㅋㅋ
고기킬러인건 변함없구요.
그리고 입맛도 단맛, 짠맛, 매운맛 좋아하는편이라
어릴때일수록 인스턴트에 길들여지기 쉽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땐 배가 많이 나왔었어요.
팔다리 가늘때도 배만...ㅠ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척언니도
그때 저 완전 임산부같았었다며....ㅋㅋㅋㅋ
초등학교땐 진짜 자율배식대로 먹방찍을정도라
그떄 아프리카티비 있었으면
별풍으로 4년치 등록금 벌었을정도....
어릴 때 많이 먹으면 그럴 확률이 높나요??
지금은 막 이티배?? 수준은 아니에요
판 초창기때 여대생 뱃살 게시물 핫했잖아요
진짜 그런분들한테 명함도 못내밀어요
근데 제가 대학오면서 식생활도 불규칙해지고
누구랑 같이먹을때&모임 아니면 많이 안먹거든요.
가끔 보복성 탄수화물 중독 오면 진짜 무서워요ㅠ
골격이 얇아도 살이 붙을 수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일부러 빵같은거 잘 안먹으려해요....
중고등학교때 매점빵에 데인 적이 많아서ㅋㅋㅋ
진짜 허리골격만 얇으면 뭐해요ㅠㅠ
골격이 얇은 부위에 살은 왜 쳐붙는건지....
지금 배란기라 그런가 1인치 늘었어요ㅠ
요즘따라 또 달달한것도 떙기고....
저번주 목금토일 내리 술에 고기에 중국음식점에....ㅠ
조절하니까 다시 49로 돌아오긴 했어요ㅠ
원없이 먹다가 작년에 사놓은 예쁜 옷 못입을까 조심하는중이에요
이게 어렸을 때 식습관때문에
골격은 차치하고 지방세포가 늘어나있는건지....ㅠ
운동때문인지 골반 틀어짐때문인지.....
뭐 살빼면 라인 금방 살아나는데
이거때문에 제맘대로 살도 못찌네요ㅠㅋㅋㅋ
웃프다....
그리고 육안으로는 아무도 눈치 못채는데
체형 전문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보면
골반이 틀어졌다고하거든요...
검색해보니까 고관절 문제인거같아요
코어근육을 강화해야되나요??
초딩때는 구부정한 편이었고
엄마도 허리근육이 약한지 디스크 심하시거든요...
골반교정 하면 해결될까요???
취미발레나 폴댄스는 꼭 배우고싶은데...
댄스가 자세교정에는 좋지요??
걷는거 좋아해서 하루 만보는 걷는데
요즘 훌라후프 1시간 하던것도 손놓은지 좀 됐네요ㅠ
집에 아빠덤벨 있는데 그거들고 스쿼트할까요??
아님 하체가 살짝 긴편이면
배에 살이 안붙을수가 없는건가용....
왜 다리 엄청 긴 분들 허리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