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잡한 여학생입니다 ㅠㅠ
일단 상황설명을 해드릴께요
원래부터 친구사이로 지낸 친구 한명이있습니다. 연락하기 전 한번 만나서 놀고 그 뒤로
연락만 했지 만나서 놀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제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데 전에 한번와서 갈데 없어서 같이 아침까지 애기하면서 놀다가 집을갔어요
그 당시 저는 남친이 있었습니다. 그걸 그 친구도 알고요
그러고 나서 연락하다가 어떤애기를하다 '그냥 너를내껄로 만들어버리면 되지' 이런식으로 오길래 당황해서 '머래' 이러면서 말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평소랑 똑같이 연락을 했죠. 그러다보니 저도 마음이갔나봅니다.
연락 많이하는 사람한테 마음이가더라고요.
저는 마음이있으면 티가 좀 나요
그러면서 둘이 썸같을 걸 탔어요.
서로 여자 남자랑 연락하면 은근 질투도 하고 그랬죠
자기전엔 하루도 빠짐없이 먼저 전화주고 연락도 빠르고 그랬는데
요새 슬슬 답이 느리더군요. 물론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냥 삐진티만 내고 바로풀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아직 불편하죠..
근데 오늘 전화를 하다가 중간에 친구랑 얘기를 하더라고요.
거기서 친구가 누구랑전화하냐고 물어본것같아요.
그래서 저라고 했어요
그 뒤에 친구가 머라 물어본지는 모르겠는데
대답이 '연락끊을려고' 이 말이 나왔어요..
요새 답이 엄청 늦고 그러긴 했는데 이말이 저를 말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답 엄청 느렸을때 장난식으로 전화할때 '나 너연락안받을꺼야 안할꺼야' 이런식으로 했어요
'너맘대로해' '어차피 할꺼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너무 당연하게 할꺼라고 생각하고 ..
이 심리는 무엇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