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쓰느는건 부꾸럽지만 사실대로 얘기할려고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온라인으로 만났고요 저는 미국에있고 그사람은 한국에있습니다. 제가 이런경우에는 원래는 만나보지도 못한사람한테 믿음을 주지 않지만 이사람은 좀 특별했다고 생가했어요. 진심 퇴근할때 잠깐 나가서 통화하고 퇴근해서 집에와서 계속 통화하고 잘때까지 친구들이랑 나가면 심지어 사진도 찍어주면서 틈틈이 전화를 해줬어요. 좀 믿기지가 않지만 진짜 매일 전화하고 한번도 연락이 끊긴적이없어요.
아 한번있다.근데 이건 탈퇴한게 아니라 한 진짜 5시간?연락안됬나 ㅋㅋㅋㅋ그만큼 진짜 연락이 너무 잘됬어요ㅋㅋ
누나가 대게 집착이 심하고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5년사귄 전 여자친구랑도 결혼할라고하다가 극하게 반대하셔서 뭐 사이가 트러졌다고합니다. 누나는 그것때문에 썸타는 여자가있다라는 소문만 나도 여자한테 전화하고 그렇다고 했어요. 그래도 가족이 누나라는 사람밖에없어서 그런지 잘 지낸다고했습니다. 누나가 카페를 한다던데 매일 금요일 토요일 새벽까지 도와준다고햇고요.
아무튼 돈을 어느정도 모아서 미국을 오게 된데요. 가족 아무도 모르고 하는데 진짜 호텔도 여기여기 잡고 심지어 제가 지마켓에서 몇가지 사달라는것도 (한국과자) 사갔고 결제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젓게 저한테 "누나가 나 미국간걸 안거같아..내가 이번주 마지막으로 일할꺼라고하니깐 수상하게 봤나봐.."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아닐꺼야..그냥 계속 아니라고해..괜히 누나 걱정하시잖아.." 이러면서 잘 넘겻습니다. 그떄 여기는 새벽이였고 거기는 한 6:47분 오후 였나? 그때 전 잠에들었고 일어났더니 마지막으로 카톡에 "나한테 하고픈 말없어?" 하고 탈퇴를 했드라고요...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어떻게야될까요...한국이 월요일이되면 회사한테 이메일이라도 보내볼라고해요...너무 걱정되서 그럽니다...
탈퇴한 이유가 뭐가 있을지 생각을해봐도 진짜 어제 한번도 안싸우고..누나얘기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깐 문자 저렇게 남겨져있고 카톡 탈퇴를 한겁니다....
탈퇴하면 24시간 기달리고 재가입이되나요? 아니면 지금 기달리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심리를 모르겠어요..차라리 몇일동안 안읽고 그런거였스면 "아 뭐 끝났구나. 다 가식이였구나 |" 하는데 진짜 모르겠어요....오히러 걱정이됩니다...한국번호도모르고 sns도안하고 회사밖에 모르는데..전화도 심지어 못하고 이메일 보내야되는 상황인데...괜히 일하는데에 페 끼칠까바 조심스럽습니다...
심지어 우린 거의 250일 이렇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미국 다음주에 온다고했습니다. 이사람이 250일동안 거짓말을 했다라는건 진짜 이사람이 사이코패스던지인데..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