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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있던모든시간이 아름다웠다

에이치 |2017.03.19 13:10
조회 330 |추천 0
아직까지 사람하나 못 잊어 아등바등거리는데
찬사람은 차인사람이 자길생각안하고 잘살거라생각하는데 전혀아니다ㅜ 날 왜싫어하게됬는지 정말 찬 이유가 뭔지 모든게다 궁금한데 물어볼 수없는 내가 답답하고 한심하고 왜 못잊어서 고생인지 참고로 차인지 2달째되고 6달동안 사겼으니까 반년동안 사귀면서 항상 같이 걷던거리와 행여나 들킬까봐 조심조심 다니면서 느꼈던 설렘과 행복함이 이젠 그저 하나에 추억이였다는것에 다신돌아오지못할 일이라는것에 나혼자생각하고 슬퍼하며 한탄해야한다는것에 마음한쪽이 아려온다 여름엔 치마가 짧다며 바지입으라는너 바지입으면 남자들이 다 쳐다본다고 계속 뒤에서 걸어주던 너는 이젠 여름이되면 또 아려오겠지 가을엔 단풍을보면서 소박하게 저녁거리를 걷던 너와의 추억은 가을이오면 아려올거야 겨울엔 벌벌떨면서 손만잡으면 따뜻하다는 너의 따뜻한 말과 갑자기 안으며 싱긋 웃어주던 너의 얼굴은 아직도 내꿈에 나타나 날 울리게해 몇일전 난 사귈때도 말하지못한 부모님께 너와사겼었다는걸 말하고 아직 잊지못한다고 말하니 더욱더너가 생각나더라 또몇일전엔 너가 써준편지를 헤어지고 처음 읽어보았어 절대 헤어지지말자고 사겨줘서 고맙다고 열심히사랑하자던 너의 글씨에 또한번 울컥해
페북에 올라오는 너의 사진에 그옆에 내가 없다는것과
이젠 난 모르는 너의 일상이 이젠 바라만봐야겟다는 사실에 받아들이지못하고 혼자 서성이는것같아 너와 다시 연락하는건 바라지도않아 그냥 혹시나 나중에라도 우연히 만나게된다면 무심하게 지나치지말고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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