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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너무 힘들게했는데도 미련이..

ㅇㅇ |2017.03.19 19:28
조회 11,875 |추천 49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정말 잘헤어졌다고 생각해요 전남친때문에 정말많이 힘들었었거든요..제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싶을정도로....근데도 추억을 못잊어서 계속미련갔는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요 ㅠㅠㅠㅠ 제가 차인입장이라 이런걸까요?..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잘헤어졌다싶으면서도 좋았던 생각이 다시나고.... 그 앤 저버리고 다른여자애만나 행복해보이는데...  
추천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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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3.20 01:38
몇개월전 저를 보는거같네요.. 저도 너무 비참한연애를 이어가다 헤어졌고 주변사람들도 모두 헤어졌을때 정말 축하해줄 정도로요.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했지만 두달까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사람은 잘만지내던데 맨날 헤다판에서 살면서 언제쯤나도 괜찮아질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괜찮아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원망이나 분노 그런감정조차 없어졌어요. 그냥 정말 잘헤어졌다 그때로 절대 돌아가기 싫다 이런생각밖에 없어요. 엊그제 평생 연락안올거같던 그사람한테 잘지내냐고 연락이 왔는데 '어 연락하지마'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매일 살았던 헤다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저같은분 있으셔서 댓글달게되네요ㅠ 사랑했는데 보고싶은데 곁에없으니 힘들죠.. 하지만 계속 만났다면 그 사람은 변하지 않을거고 비참하고 힘든 연애는 계속 됐을거에요. 차라리 지금 잠깐 아픈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인거 같아요 .. 그러니 쓰니님 너무 힘들어하지는 말아요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힘내요!!
베플3월의햇살|2017.03.20 03:58
저도 마음다해서 잘해줬더니 늘 외롭고 기다리고 이해하는 을의 연애를 했어요... 고마워할줄 모르고 이기적인 남자로 변하더라구요... 저한테 막말하더니 헤어지자는 말도 저에게 돌려버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너무 아팠어요.... 뭘 바라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아니었는데 상처투성이로 변해버린 내가 너무 초라해졌고....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먹고 잘살텐데 나만 아프고... 그런데도 그 사람이 미우면서도 그립네요.... 이제 2주 지났으니 앞으로 2주만 더 아프고 끝내려구요.. 그런 나쁜놈때문에 우는건 그만하고싶으니까요.. 그 나쁜놈이 땅을치고 후회하고 연락하는 것도 그만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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