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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친여자때문에 죽겟어요

미미메리쫑쫑 |2017.03.20 12:48
조회 1,102 |추천 2
안녕하세요 8개월차 임산부 입니다(맞춤법 이해부탁)
진짜 요즘 별 그지같은 일때문에 스트레스 만땅받고잇어서 도움이라도 받아보자 판에 올려봅니다

12월 모르는 번호로 남편한테 전화가옵니다 받앗는데 아무말없이끊더라고요 그러고 좀 잇다 핸드폰을 봣는데 또 부재중으로 찍혀잇엇습니다 누구냐고 문자를 보냇는데 답장은은왓습니다

1월달에 또 전화가 옵니다 몇통씩! 부재중으로 찍혀잇어서 다시 전화을 걸엇습니다 상대방에서 거절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참후에 문자가 옵니다 사진첨부해요


이래 와서 남편이랑저는 나이드신분이 잘못보내는거같다구 냅두라고 그러면서 잊엇습니다

그리구 지금부터 한달전쯤 남편이 퇴근하고 신발을 벗으면서 자기야 최00 이라는 여자 알아?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어찌알아?그여자이름을?그랫더니 오늘 일하는데 카톡왓어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뭐!??!!??? 하면서 봣더니
"아저씨" 이렇게 와서 남편이 누구세요? 답장한 톡이 잇더라구여 어이가없어서 이게뭐야 진짜 햇어요
여기서 이여자가 팩트 인데 이여자가 누구냐면 저희 친정집 제가 결혼하기전까지 살앗던 동네 저희집 바로 앞 연립주택에 사는 멀쩡하지만 미친여자입니다 결혼도햇거 남편이랑아들이랑 같이 살고잇어요 이 여자 동네에서 정말 유명합니다 무식하고 더럽고 남자좋아하고 모자란짓엄청 하고 다니는걸로요 남편이랑도 하루가멀다하고 싸워 옆집에서 신고해 파출소에서 옵니다 사람이 좀 떨어지게보이긴 하는데 나쁜쪽으로는 머리가 진짜 비상합니다 사람들이 다 인정햇고요 아파트앞에서 다 늙고장애잇는 지 친청엄마 뺨때리거 돈 갈취하고 시장에 일하러 나온 아저씨들한테 기웃거리면서 데이트하자고 전화번호알려달라고 하고 다니는 여자입니다
진짜 이랗게 쓰는것 보다도 더 악하고 질안좋은여자입니다

신랑이랑 친정집에 내려가잇으먄 한번씩 마주쳐서 제가 어떤여자다 하면서 알려준적이 잇거든요 근데 이름은 몰라요 그러니깐 이름말하면서 집에들어오니깐 제가 놀래죠..

저 카톡이 와서 놀랜것도 잇지만 남편이 아니 근데 내 번호은 어찌 알아서 연락을한거지? 자기는 알지만 나는 모르는사람이잖아 하는데 진짜 어찌 연락을 한거지 싶은거예요 근데 그생각듀 잠시 저희가 바쁜일이 겹쳐잇어가지구 나중에 얘기하자는 식으로 지나갓어요 그런데 이러고 지나간게 화근이됫죠 몇일전에 일하던 남편한테 톡이왓어요 캡쳐한 사진이더라구요 그거 보는데 내용도 진짜 기가막혀 코막혀..이게뭐야 무슨이딴문자를 보내 하는데 남편한테 전화가왓어요 자기가 보낸가 봣냐구 그래서 봣더고 오빠인기많네~이러면서 처음에는 웃엇는데 오빠가 시간을 보라고 한번에 다보낸것도 아니구 띄엄띄엄 보냇다고 무섭다고 그래서 봣더니 진짜 몇분에하나씩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그러네오빠 그냥 단순장난아닌거같애 전화해봣어 햇더니 햇는데 안받는다고 몇번햇는데 거절하던데 이말듣는순간 제가 오빠혹시 예전에 연락오던 번호아니야? 이랫는데 남편이 헐?확인좀해봐 그러드라구요(지금 제 핸드폰 몇일전에 남편이랑 서로 바꿈) 그래서 제가 문자확인해보니깐 맨위 12,1월에 연락온다고 햇던 그 번호인거예요
뭐지 이건또무슨또라이지 싶어서 제가 그번호를 저장해봣어요 저장하면 카톡에뜰수도 잇어서 저장햇더니 진짜 소름소름 이런소름이... 프사에 그 동네 미친년사징 떡하니 올려져잇는거예요...하...
그러면 지금까지 연락하고 그랫던게 다 그미친년이 엿던거예요.... 너무 놀래고 어이없어서 가지고 남편이랑 통화끊구 친정아빠한테 바로 전화해서 다 말햇습니다 아빠는 열뻗처죽으랴고 그러시더라고요 더럽게그딴년이랑 하면서 그래서 아빠가 그년 번호 알려주라고 전화해야겟다규 해서 알랴주고 전화끊고 몇분잇다가 엄청흥분한 상태로 다시 전화가 왓습니다 왜이르케 화가낫냐고 그랫더니 아빠가전화로 뭔데 남의집 사위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그러냐고 그랫더니 미친놈아 니가 무슨상관이야 미친년아~~ 그러더래여 그러면서 장난으로그런건데 왜 잘못됫냐? 이러더랍니다...번호는 어찌알앗냐고 햇더니 저희아빠카톡보고 알앗다고 하더라고요 말도안되는소리죠...말도안통하구 너무 열받고그래사 전화끊고 저한테 자로 전화하셧더라고요 분명 번호랑다지운다고연락이제안한다고 아빠한테 그랫다는데 어제새뱍부재중 또 와잇더라구요 하 진짜
제가 전화해도 안받고 남편이 전화해도안받고
쫓아가야하련지 어쩐지 모르겟어요진짜

이 여자 살면서 무서운거없도 앞뒤도 없는 여자입니다
좀전에 이 글쓰면서 안건데 이 미친년이 저희아빠를 좋아한다구 동네에 소문이 다 낫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희엄마 지나갈때마다 미친년더러운냔 이러고 그런다는겁니다 저희아빠도 지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좋아하면서 튕긴다고 그런말까하고 다닌다네요 아빠가 무시하고 그러니깐 제 남편한테 연락한거같도 하고 엄마도아빠도 저도 남편도 지금 스트레스받으 죽을꺼같아요 멀쩡한사람랑 엮이는것도 재수없는데 반미친년이랑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게 너무 기분나쁘고 미쳐버릴꺼같아요 가서 머리끄댕이라도 잡아 흔들고 싶은 지경...
동네 파출소에서도 정상이아니고 말도안통하니깐 신고받아서와더 봐주는식이더라구요 이거 어찌 할방법없을까요?
진짜 무서운게뭔지 알려줘야겟어요 세상 무서운거없이 사는여자여서... 지금 스트레스받으면 애기한테도 영향갈까무서운데 신경안쓸수도없도 미치겟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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