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네살 어림 .
제가 이상한건지 얘가 까칠한건지 고견 부탁드려요.
오늘 통화를 하다가 저녁 뭐먹을지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오징어 볶음같은거 해먹으면 되겠네. 그친구가 얘기하길래 할줄 모르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할 필요를 못느껴서 요리는 잘 못합니다.
평소에도 저녁은 그냥 사먹거나 안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재료비는 제가 낼테니 이번 주말에 집에와서 반찬 몇가지 해달라고 말했더니
걔가 정색하면서 제가 왜요? 시녀도 아니고 ..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분이 나쁘나고 합니다. 그런말을 어떻게 툭툭 하냐고,
저는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게 당황스럽네요 .
그냥 할 줄 아는 사람이 반찬 몇개 해주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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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일방적인거 같아 글 추가합니다.
댓글 다신분들 말대로면 여자분들이 컴퓨터좀 봐달라거나 벌레좀 잡아달라고 하는것도
혐오감이 드는 겁니까? 그냥 서로 잘하는 부분을 부탁할 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
너무 여자편에서만 보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