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ㅇ
|2017.03.22 23:38
조회 1,701 |추천 1
바보야 우리 애기 이 바보야 넌 오빠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고.. 그저 헤어진 전남친, 부담스런 전남친, 마주치기 싫은 전남친, 구질구질한 그냥 그런 사람 이겠지? 오빤 항상 기다려.. 항상 기도하고 자기전에 생각 하고 니꿈 꾸고 일어나서 울고... 붙잡으면 더 날 밀어낼걸 아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내 심정... 나 너무 힘들어.. 벚꽃필때 시작했던 사랑이.. 다음 벚꽃필때 아직 따듯했던, 아름답던 사랑이 그다음.. 벚꽃 피기전 같이 보지 못한다는게..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다 우리애기... 헤어진지 한달 넘어가지만... 아직 사랑해.. 난 우리 애기 많이 사랑해.. 이런데라도 내 심정 적고 싶었어.. 너가 이 글 볼거라고 생각도 안해.. 우리 사랑할때보다.. 이젠 우리가 아닌 내 짝사랑이지만.. 오빤 아직 널 향한 내 마음 접기가 너무 힘들다.. 시간이 더 지나면 .. 그때 연락 하면.. 나 밀어내지 말아줄래?... 내가 더 좋은 사람 좋은 남자 되서 다시 연락 할때까지.. 기다려줄래?? 사랑해 보고싶어... ㅅㅇㅇ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냥이 앞으로도 너한테 내 사랑 줄수 있게 해줘.. 내 사랑 받을 여자 너 하나였음 좋겠어.. 그럴수 있게 해줘.. 미안해 이렇게 널 놓지 못하는 나.. 세상에서 가장 누구보다 사랑 받는 여자가 되게 해주고 싶어.. 꼭 다시 만나자 우리애기..